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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 김정은 신년사 관련 “일치된 대응 위해 한국과 접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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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국무부, 김정은 신년사 관련 “일치된 대응 위해 한국과 접촉”

최서윤 기자 | 기사승인 2018. 01. 02. 08: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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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은 신년사 발표<YONHAP NO-3266>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이 1일 오전 중앙위원회 청사에서 신년사를 발표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미국 국무부가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신년사와 관련해 한국과의 긴밀한 공조를 강조했다.

익명을 요구한 국무부 관리는 1일(현지시간) 미국의소리(VOA) 방송 인터뷰에서 김정은 신년사에 관한 미 정부의 반응을 묻는 질문에 “우리는 북한에 대한 일치된 대응과 관련해 한국과 긴밀하게 접촉하고 있다”고 밝혔다.

앞서 김정은은 이날 오전 신년사를 통해 미국 본토 전역이 핵 타격 사정권 안에 있다면서 “핵 단추가 내 사무실 책상 위에 항상 놓여있다는 것은 위협이 아닌 현실임을 똑바로 알아야 한다”고 주장했다.

국무부 관리는 한국 정부가 평창 동계올림픽에 대표단을 보낼 용의가 있다는 김 위원장의 신년사에 대해 “환영한다”고 밝힌 것과 관련해 “우리는 안전하고 성공적인 동계올림픽을 주최하려는 한국 정부의 의지를 확신한다”고 했다.

그는 우리 정부가 최근 북한 선박에 정유 제품을 넘긴 혐의를 받는 외국 국적의 선박들을 연이어 적발한 데 대해서는 “한국이 유엔 안보리 결의를 완전히 이행하고 위반 행위에 행동을 취하면서 계속 노력하고 있는 데 대해 감사하다”고 했다.

국무부 관리는 이어 “미국이 한국과 계속해서 긴밀히 협력하기를 기대한다”며 “북한이 불법적인 제재 회피와 밀수를 통해 불법 무기 프로그램을 위한 수익을 절대 조성하지 못하도록 모든 유엔 회원국들이 비슷한 행동을 취해줄 것을 촉구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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