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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 “북 미사일 발사준비 보도들어…발사시 더 강한 조처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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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일리 “북 미사일 발사준비 보도들어…발사시 더 강한 조처 필요”

이민영 기자 | 기사승인 2018. 01. 03. 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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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N Haley <YONHAP NO-0377> (AP)
사진출처= AP, 연합
니키 헤일리 유엔주재 미국 대사가 2일(현지시간) “북한이 또 다른 미사일 시험 발사를 준비하고 있을 수 있다는 보도를 듣고 있다”며 “그 같은 일이 일어나지 않기를 바란다”고 강조했다

CNN뉴스·로이터 통신 등에 따르면 이날 헤일리 대사는 유엔본부에서 가진 기자회견에서 미국은 “절대 북한의 핵을 용납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힌 뒤 이같이 말했다.

이어 헤일리 대사는 “만약 그 같은 일이 일어나면 우리는 북한 정권에 대응해 더 강경한 조처를 해야 한다”고 밝혔다.

같은날 그는 김정은 북한 노동당 위원장의 신년사와 한국 정부의 제의에 따른 남북 당국 간 회담에 대한 질문에 대해서는 “북한이 모든 핵무기를 금지(폐기)하기 위한 어떤 것을 하지 않는다면 어떤 대화도 진지하게 받아들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헤일리 대사는 특히 “북한은 그들이 원하는 누구와도 대화할 수 있다”며 “그들이 핵무기 금지(폐기)에 동의할 때까지는 우리는 그것을 인정하지 않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헤일리 대사는 같은 날 이란 시위 사태를 놓고선 “이란 국민의 엄청난 용기에 박수를 보낸다. 미국은 이란 국민의 목소리가 커지는 것을 돕길 원한다”면서 “이란 국민은 자유를 위해 울부짖고 있다”고 말하며 시위를 공식 지지하는 모습을 보였다.

그는 이란 시위가 외부 세력의 개입이 있다는 주장을 놓고는 “완전히 터무니없다. 시위는 완전히 자발적이고 거의 모든 도시에서 벌어지고 있다”며 “오랜 압제하에 있던 이란 국민이 독재자들에 맞서 일어선 것”이라고 지적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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