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문재인정부 시대정신과 성공 제언

움츠린 경제·설움 받던 '乙'…기지개 켠다

아시아투데이 김지혜·정지희 기자 = 문재인정부가 들어서면서 꽁꽁 얼었던 소비심리에 따스한 봄볕이 들고 있다. 서울연구원이 최근 발표한 ‘2017년 2분기 서울시 소비자 체감경기’ 보고서에 따르면 서울시민들의 체감경기를 나타내는 소비자태도지수가 올해 2분기 102.1로 전 분기보다 18...

2017-07-11 05:00

최저임금 올리고 비정규직 줄여…근로 양극화 바로잡는다

아시아투데이 장민서 기자 = 문재인정부 출범 이후 고용노동 분야에서도 개혁의 바람이 불고 있다. 특히 문 대통령은 대선 후보 시절 ‘일자리 대통령’이 되겠다고 강조하며 1호 공약을 ‘일자리 창출’로 제시해왔다. 하지만 현실은 녹록지 않다. 4일 고용노동부 등에 따르면 비정규직은 5년새..

2017-07-05 06:00

교육개혁, 공교육 정상화에 방점…장관 임명되면 속도낼 듯

아시아투데이 남라다 기자 =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교육 분야에서도 ‘개혁의 물결’이 크게 일고 있다. 유치원에서부터 대학까지 개혁의 범위가 전방위적이다. 문 대통령이 대선 당시 내걸었던 교육 분야 공약 중에선 ‘공교육 정상화’가 핵심이다. 상대평가에 매몰돼 지식 전달 위주나 문제풀이식..

2017-06-29 06:07

법원·검찰개혁 신호탄 쏜 文정부, 대수술 지금이 골든타임

문재인 대통령의 공약 1호 ‘적폐청산’, 그 중에서도 ‘사법개혁’은 시대적 과제라 할 수 있다. 역대 거의 모든 정권이 공약으로 내걸었지만 한 번도 성공하지 못했던 난제. 하지만 이번엔 결실이 있을 것이란 국민적 기대가 크다. 아시아투데이 최석진·이진규·허경준 기자 = 우리나라 엘리트..

2017-06-27 06:05

'中 전기차 규제 완화될까'…기대 거는 현대차·LG화학·삼성SDI 업..

아시아투데이 김민수 배지윤 김병훈 기자 = 문재인정부가 중국과 대화에 돌입하면서 국내 산업계의 기대도 커지고 있다. 물론 고고도미사일방어 체계(THADD·사드) 배치를 놓고 양국의 입장차를 확인하는 단계에 불과하지만, 대화채널조차 가동되지 못했던 전 정부 때보단 낫다는 것이 산업계의 반..

2017-06-22 06:00

남북관계 '정경분리'…개성공단·금강산 관광 재개 기대감

아시아투데이 안소연 기자 = 문재인정부가 출범하자 대북사업을 진행하는 업계에는 안도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문 대통령이 후보시절부터 줄곧 개성공단 재개를 주장하고, 당선 직후 ‘기회가 되면 북한을 방문하겠다’고 언급해 북한과의 관계 개선에 기대감을 높인 덕분이다. 지난 10년간 남북관..

2017-06-20 06:00

"겸손한 권력에 나라가 달라졌다"…문재인정부 출범 한 달

아시아투데이 손지은 허고운 맹성규 기자 = 문재인정부가 9일로 출범 한 달을 맞았다. 청와대는 문재인 대통령의 취임 30일을 하루 앞둔 8일 “겸손한 권력이 돼 가장 강력한 나라를 만들겠다”며 새 정부의 지향점을 다시 한번 분명히 했다. 윤영찬 청와대 국민소통수석은 이날 청와대 춘추관..

2017-06-08 19:29

달빛정책에 미국언론 찬사…동북아 평화시대 주도한다

아시아투데이 김동현 허고운 기자 = 문재인정부 출범에 따라 우리 정부의 대북정책은 9년 만에 대변혁을 예고하고 있다. 지난 정부의 대북 대결국면이 어느 정도 누그러지고 새로운 대화 국면이 조성될지 주목된다. 문 대통령이 강력한 한·미 동맹을 토대로 동북아 평화시대를 주도적으로 열어 나갈..

2017-06-08 07:54

"협치 손내민 문재인 대통령…거야 국정협력은 국민의 명령"

아시아투데이 임유진 기자 = 문재인정부가 시급한 국정 개혁과 민생, 외교안보 현안을 해결하기 위해 무엇보다 국회와의 상생과 협치, 소통에 심혈을 쏟고 있다. 문 대통령은 취임 9일 만에 여야 5당 원내대표를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간담회를 하면서 국정에 대한 협력을 진솔하게 당부했다. 지..

2017-05-31 18:30

커피 따르는 대통령·유쾌한 정숙씨…국민 마음 움직였다

아시아투데이 손지은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운영 지지도가 취임 3주째 80%대 고공행진을 이어가고 있다. 헌정 사상 초유의 국난(國難)을 딛고 출범한 새 정부에 대한 국민들의 기대와 열망이 좀처럼 식지 않는 데는 문 대통령과 청와대가 보여준 탈권위와 소통 행보의 진정성이 한몫 하고..

2017-05-29 19: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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