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장용동/대기자 칼럼

[장용동 大기자의 이슈진단]주택시장 전혀 딴 방향 약진, 주목

주택 시장이 당초 예상과 달리 전혀 딴 방향으로 가고 있다. 신규분양시장에 구름인파가 몰리고 기존 재고주택시장은 주간 최고상승률을 보이며 활황세다. 당초 약세와 침체 예상 전망이 무색할 정도다. 특히 분양시장의 경우 늦봄 태양 만큼이나 뜨거운 분위기다. 미분양의 무덤으로 일컬어 지는..

2017-05-24 16:42

[칼럼][장용동 大기자의 이슈진단]문 정부, 갈등 불평등 치유 위해 부동산 개혁부터

문재인 정부의 새 시대가 막이 올랐다. 보수 정권 10년을 끝내고 진보 정치 서막이 다시 열린 것이다. 대선 승리를 만끽할 틈도 없이 문 대통령 앞에는 난제가 산적해 있음은 주지의 사실이다. 당장 60%대에 달하는 비지지층과 협치의 리더십을 발휘, 국민 대통합시대를 열어야 한다. 북핵..

2017-05-10 16:39

[칼럼][장용동 大기자의 이슈진단]대선이후 부동산 시장, 정책 악재 없을까

앞으로 2주가 지나면 대한민국 제19대 대통령이 탄생한다. 새 대통령은 당선 기쁨은 순간일 뿐 일촉즉발 상황인 북핵 대응 등 외치(外治)의 해결책을 내놓고 안보 불안을 최우선적으로 해소해야 한다. 또 찌든 서민 가계의 주름살을 펼 수 있는 경제 활성화대책 등의 내치(內治)도 바로 실행해..

2017-04-26 16:41

[장용동 大기자의 이슈진단]대선공약, 경제회생 대안은 없고 지원만 보인다

지구촌에서 들려오는 각국의 경제 소식은 우리와 전혀 딴판이다. 불과 2~3년 전만 해도 불황과 침체, 파국, 위기 등으로 비슷했지만 최근 들어서는 회복과 활황, 극복 등으로 요약된다. 특히 일본이 대표적이다. 철도 역앞마다 두세줄로 길게 늘어서 대기하던 택시들의 모습은 완전히 사라졌다...

2017-04-12 16:32

[장용동 大기자의 이슈진단]도시재생, 대선 공약 최우선으로 내걸어야

장미 대선(5월9일)이 40여일 앞으로 다가오면서 각 당의 공약이 봇물을 이루고 있다. 외교 안보를 비롯해 일자리 등의 경제 활성화, 노동, 기업, 조세, 부동산 부문의 공약이 넘쳐난다. 산업계 등 각각의 권익 단체와 산업계 역시 호시절을 만난 듯하다. 업역 문제 등 대부분 차기정부에서..

2017-03-29 15:19

[장용동 大기자의 이슈진단]탄핵 이후, 건설 부동산업계의 걱정과 우려

정국은 탄핵이 매듭 되면서 급속히 대선 판으로 접어드는 분위기다. 압도적 지지율을 보이고 있는 문재인 더불어민주당 전 대표의 광폭 행보가 연일 뉴스에 오르고 빅 텐트속에 군소 후보가 집결할지가 최대 관심사다. 벌써부터 문 후보 대선 백업 팀이 공무원들을 대상으로 엄포를 놓고 있다는 소리..

2017-03-15 15:36

[칼럼][장용동 大기자의 이슈진단]주거 서비스 도입, 열풍과 과제

주택산업의 신성장 동력으로 주거 서비스가 급부상하고 있다. 그동안 공공의 주거복지 차원에서 일부 도입된 취약계층 시설 및 생활지원, 주거안정 서비스 등이 민간 영역의 새로운 주택산업의 경쟁요소로 등장하고 있는 것이다. 특히 주택시장이 한계에 달하면서 소유에서 거주, 분양주택에서 임대주택..

2017-03-01 14:29

[장용동 大기자의 이슈진단]부동산 정책 어디로....봄철, 집 팔까?

대선 판이 여전히 혼미스럽다. 대표 주자도, 날짜도 여전히 유동적이다. 정치 불확실성만큼 경제를 헷갈리게 하는 것은 없다. 특히 보수나 진보 등에 따라 경제 철학과 정책이 크게 달라져 어떤 정권이 들어설 것인가를 판단하는 일은 실로 막중하다. 더구나 지난 2008년 글로벌 경제 위기 이..

2017-02-17 10:30

[장용동 大기자의 이슈진단]주택시장 진단과 집값 전망의 전제조건

연초부터 집값 불안이 가중되고 있다. 아파트 거래량이 절반 수준으로 줄고 가격 상승에 급제동이 걸리자 ‘올 것이 왔다’는 불안이 증폭되는 분위기다. 금리 상승과 정국불안, 입주물량 과다 등이 맞물린 게 직접적인 이유다. 저금리가 지속되고 에코 세대 등 수요가 여전해 급락장세는 없을 것이..

2017-02-01 15:12

[장용동 大기자의 이슈진단] 주택 정책과 산업의 '틀'을 바꿔야

주택시장이 매물 거래가 급격히 위축되는 등 수축 국면에 접어들고 있다. 겨울 비수기에 전세 대란으로 이어진 지난 4년간의 과열 팽창 흐름을 감안하면 그야말로 격세지감이다. 이런 분위기라면 봄철 성수기조차 보합 장세를 면치 못할 것이다. 지난해 단행된 11·3 규제 조치 외에 입주물량 과..

2017-01-18 1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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