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엑소 백현·시우민·첸만을 위한 '소통 플랫폼' 나온다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그룹 엑소의 멤버 백현, 시우민, 첸만을 위한 소통 플랫폼이 공개된다. 글로벌 팬 커뮤니케이션 플랫폼 기업 ㈜디어유 측은 'bubble for INB100'(버블 포 아이앤비100) 커밍순 이미지를 공개하며 이 같은 소식을 전했다. 'bubble for IN..

엑소, 단독팬미팅 4월 14일 개최
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엑소가 오는 4월 단독 팬미팅을 펼친다. '2024 엑소 팬미팅 : 원(2024 EXO FAN MEETING : ONE)'은 4월 14일 오후 2시와 7시, 두 차례에 걸쳐 인천 영종도 인스파이어 아레나에서 개최된다. 이번 팬미팅은 2023년 엑소 클락('E..

[★신곡소식] 아이유, '닮은 꼴' 트위티 버드와 컬래버…엑소 첸·박정현, OST로 나서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아이유, 엑소 첸, 박정현이 다양한 음악을 선사한다. ▲아이유, 트위티 버드와 컬래버레이션 가수 아이유가 전 세계가 사랑하는 캐릭터 트위티 버드와 컬래버레이션을 진행한다. 아이유의 소속사 EDAM엔터테인먼트는 7일 "아이유가 오는 20일 발매 예정인 미니앨범..

백현·시우민·첸, 新 프로필 이미지 공개…새 도약 신호탄
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백현 시우민 첸이 새로운 프로필과 함께 2024년 새 도약을 열었다. 신생 종합 엔터테인먼트사 INB100(아이앤비100)은 8일 오후 소속 아티스트 백현, 시우민, 첸(이하 가나다순)의 공식 SNS 채널을 각각 오픈하고, 세 사람의 새로운 프로필 이미지를..

SM "엑소, 8명이서 활동할 것…디오·첸백시와도 협의"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그룹 엑소의 유닛 첸백시(첸, 백현, 시우민)가 독립 레이블사인 '아이앤비100' 설립 소식을 알린 가운데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엑소는 8명이서 활동을 이어나갈 거싱라고 밝혔다. SM은 8일 "앞으로도 엑소는 8명 모든 멤버가 함께 엑소로서 활동을..

니브, 레코드레이블 설립 뒤 첫 행보…26일 신곡 발매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R&B 싱어송라이터 니브(NIve)가 레코드레이블을 설립하고 본격적인 활동을 알리는 신곡을 선보인다. 니브는 오는 26일 정오 신곡 '틸 유 세이 아이 고(Till u say i go)'를 발매한다. 이 곡은 사랑하는 사람에게 '떠나달라고 할 때까지 남아있을..

SM 측 "첸·시우민이 백현 회사로? 사실 아냐…엑소 활동 계속 할 것"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가 그룹 엑소의 멤버 첸, 백현, 시우민(이하 첸백시)이 소속사를 떠난다는 이야기에 대해 해명했다. SM 측은 9일 이날 유튜브를 통해 알려진 첸백시의 계약종료설에 대해 "기존 전속계약은 종료되지 않았다. 백현의 경우는 내년 1월까..

백현 "개인 회사, 엑소 다 계속할 것" 의혹 해명… 팬들 반응은?
엑소 멤버 백현(변백현)이 SM엔터테인먼트를 떠나 독자 활동한다는 무성한 추측과 의혹에 직접 해명했다. 이에 대한 팬들의 반응은 다소 엇갈렸다.백현은 8일 새벽 SNS 라이브 방송을 열어 SM과 분쟁하게 된 배경과 현재 관계, 본인이 세운 회사 관련한 의혹, 앞으로의 행보 등을 직접 언..

[기자의 눈] 템퍼링으로 몸살 앓고 있는 연예계
연예계가 템퍼링 논란으로 몸살을 앓고 있다. 템퍼링은 계약이 끝나기 전 다른 소속사와 사전 접촉하는 것을 의미한다. 연예계는 물론 스포츠계에서도 금지되는 행위다. 글로벌 그룹으로 주목을 받고 있는 피프티피프티가 최근 소속사와 갈등을 빚고 있다. 소속사인 어트랙트 전홍준 대표가 '외부세력..

MC몽 측 "엑소 카이·백현 영입 시도? 교묘한 사적 대화 짜집기…협박 당했다"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가수 MC몽이 그룹 엑소의 멤버 카이와 백현을 영입을 시도했다는 내용이 담긴 녹취록에 대해 "의도적으로 편집하고 짜집기해 협박 당했다"고 밝혔다. MC몽의 법률대리인 로펌고우 측은 19일 "MC몽이 카이와 백현을 영입하려 했다는 내용이 담긴 녹취록은 1년6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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