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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축가 장윤규가 구현한 '인간산수'
[전혜원의 문화路] '열린 객석'으로 만난 포복절도 희극
김홍도가 30대에 그린 '서원아집도 병풍' 보물됐다
[문화人]전도연 "연극 '벚꽃동산', 배우로서 피가 끓어 출연"
내달 8일부터 경회루 특별 관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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헌재 “형제자매에 ‘최소 상속금액’ 보장하는 ‘유류분’..
[판결문 쉽게 씁시다] ①지득·개전의 정…왜 아직 못 버..
[의료대란] 정부 ‘의대 증원 원점 재논의·1년 유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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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Z기자들의 패션 톡톡] ‘태풍의 눈’ 민희진 어도어..
하이브 “민희진, 어도어 경영사항 무속인에게 코치 받아”
기자회견장 들어서는 민희진
민희진 “경영권 찬탈 의도 없었다”
하이브-어도어 충돌 점입가경...‘진흙탕 싸움’ 되나
민희진 “하이브가 나를 배신…경영권 찬탈·배임 없었다”
긴급 기자회견 연 민희진 어도어 대표
하이브, 민희진 오늘 고발…물증 입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