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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당, 중도·보수진영 합당 의결…통준위, 당명 '미래통합당' 확정
아시아투데이 우성민 기자 = 범중도·보수 진영이 참여하는 통합신당준비위원회(통준위)는 13일 통합신당의 공식 명칭을 ‘미래통합당’으로 확정했다. 당 상징색은 밀레니얼 핑크(분홍)로 결정했다. 박형준 공동위원장은 이날 국회에서 통준위 회의 직후 “새로운 정당이 중도·보수통합 정당인 것을..

한국당, 새보수·전진당 합당 의결…신당명 '미래한국통합신당'
아시아투데이 우성민 기자 = 자유한국당은 13일 새로운보수당·미래를향한전진4.0(전진당)과의 신설 합당을 의결했다. 통합신당은 이르면 오는 16일 공식 출범할 예정이다. 한국당은 이날 국회에서 전국위원회를 열고 ‘새보수당·전진당 등과의 합당 결의안’을 만장일치로 의결했다. 결의문에는 “..

대통합신당, 당직자 고용승계 걸림돌
아시아투데이 김연지 기자 =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의 통합 논의가 속도를 내고 있지만 당직자 승계 문제가 실무적인 차원에서 걸림돌이 되고 있다. 유승민 새보수당 보수재건위원장은 지난 9일 합당 추진 입장을 밝히면서 “개혁보수의 꿈과 의지만으로 수개월째 한 푼의 급여도 받지 못하면서 성..

[기자의 눈] 4·15 총선…정권 심판 될까 야당 심판 될까
아시아투데이 김연지 기자 = 문재인 정권의 임기 중반에 열리는 4·15총선이 정권의 중간심판이 될지 야당 심판이 될지 주목된다. 여야의 공천 결과와 야당의 보수통합 성공 여부에 따라 결과가 달라질 전망이다. 여야는 대대적인 물갈이 공천을 예고했다. 민주당의 경우 40명 이상의 물갈이가..

한국·새보수당 "추미애, 친문 보호위해 수사·기소 분리" 비판
아시아투데이 우성민 기자 = 자유한국당과 새로운보수당은 12일 검찰의 수사·기소 주체를 분리하겠다고 한 추미애 법무부 장관이 친문(친문재인) 인사들을 보호하기 위한 무리수를 두고 있다며 강하게 비판했다. 추 장관은 전날 “검찰 내부에서 수사와 기소 판단의 주체를 달리 하는 방향의 제도..

[사설] 총선 앞두고 속도내는 보수·우파 결집 움직임
 4·15총선을 앞두고 보수·우파의 결집 움직임이 속도를 내고 있다. 무소속 이정현 의원이 10일 4·15 총선 서울 종로 출마를 접어 자유한국당 황교안 대표에게 힘을 실었다. 9일에는 새로운보수당 유승민 대표가 한국당과의 통합을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한국당은 13일 새보수당, 이언주의..

통합신당 당명 '대통합신당' 잠정 합의…"16일 출범 목표"
아시아투데이 김연지 기자 = 통합신당준비위원회는 10일 신당 이름을 ‘대통합신당’으로 잠정 합의했다. 박형준 혁신통합추진위원장은 이날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통합신당준비위 회의가 끝난 뒤 기자들과 만나 “당명에 관한 잠정적 합의안을 만들었다”면서 “결정된 당명은 대통합신당”이라고 밝혔다...

유의동 "유승민 결단에 찬성…새보수당도 국민적 명령 앞장서 이행할 것"
아시아투데이 김연지 기자 = 유의동 새로운보수당 책임대표는 10일 유승민 보수재건위원장이 전날 총선 불출마를 선언하면서 자유한국당과의 신설 합당을 추진하겠다고 발표한 데 대해 “유 위원장의 결단에 전적으로 찬성의 뜻을 표한다”고 밝혔다. 유 책임대표는 이날 당 대표단 회의에서 “새보수당..

유승민 "한국당과 신설합당·총선 불출마" 이유와 전망
아시아투데이 김연지 기자 = 자유한국당과의 통합과 독자노선 행보 사이에서 고민을 거듭해온 유승민 새로운보수당 보수재건위원장(4선·대구 동구을)이 9일 전격 합당을 선택했다. 또 유 위원장은 개혁보수 통합의 진정성을 보여주기 위한 차원에서 총선 불출마도 선언했다. 이에 대해 황교안 자유..

유승민 "새보수당-자유한국당 신설합당 추진" (속보)
유승민 “새보수당-자유한국당 신설합당 추진” (속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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