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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울렛 초소 찾은 트럼프 "북·미 회담 이후 위험 사라졌다"
아시아투데이 허고운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 비무장지대(DMZ) 공동경비구역(JSA)를 함께 찾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사상 첫 남·북·미 정상 만남을 가졌다. 지난해 4월 27일 남북 정상의 만남에 이어 판문점이 역사적인 만남의 장소가 됐다. 이..

바른미래 "남·북·미 정상 만남, 한반도 평화 굳건한 이정표 될 것"
아시아투데이 허고운 기자 = 바른미래당은 30일 판문점에서 이뤄진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3자 회동에 대해 “비핵화의 어떠한 어려움도 지혜롭게 극복할 수 있음을 전세계에 알린 사건이자 한반도 평화의 굳건한 이정표가 될 것”이라고 평가했다...

문재인·트럼프 대통령, 정상회담 마치고 DMZ로 출발
아시아투데이 허고운 기자 = 문재인 대통령과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30일 청와대에서 한·미 정상회담을 마치고 비무장지대(DMZ)로 출발했다. 한·미 정상은 이날 오후 정상회담과 공동기자회견을 마친 뒤 각자 DMZ로 이동을 시작했다. 문 대통령과 트럼프 대통령은 DMZ에서 김정은..

추경호, 여행자 휴대품 면세한도 600→800달러 상향 추진
아시아투데이 허고운 기자 =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소속 추경호 자유한국당 의원은 여행자 휴대품 면세한도를 800달러로 확대하는 내용의 관세법 개정안을 27일 대표발의했다. 추 의원은 개정안 발의 배경에 대해 “높아진 우리나라 국민소득 수준과 늘어난 해외여행객 규모 등을 고려해 면세한도를..

오신환 "28일 본회의서 여야4당 의결로 정개·사개특위 연장 검토"
아시아투데이 허고운 기자 =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27일 “내일 국회 본회의에서 (자유한국당을 제외한) 여야 4당 의결로 정치개혁특별위원회와 사법개혁특별위원회의 활동기간을 연장하는 방안을 검토하겠다”고 밝혔다. 오 원내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원내정책회의에서 “어느 한 정당이..

황교안 "한국당이 이기려면 여성 전사 꼭 필요"
아시아투데이 허고운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26일 ‘2019 한국당 우먼페스타’에 참석해 여성 친화 정당을 만들겠다고 약속하며 여성 당원들의 적극적인 협조를 부탁했다. 황 대표는 이날 서울 양재동 더케이호텔에서 열린 행사에서 당원들을 격려한 뒤 축하공연 관람과 ‘희망의 종이비..

손학규 "혁신위 28일 구성…최대한의 혁신 주도할 것"
아시아투데이 허고운 기자 = 바른미래당은 주대환 혁신위원장과 혁신위원회 구성 의결을 26일 완료하지 못하고 28일로 연기했다. 손학규 바른미래당 대표는 이날 최고위원회의에서 “혁신위가 당원 여러분이 원하는 최대한의 혁신을 주도할 것”이라고 기대했다. 손 대표는 최고위회의가 끝난 후 기자..

오신환 "예결위, 정개·사개특위 논의할 3당 원내대표 원포인트 회동 제안"
아시아투데이 허고운 기자 =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26일 “예산결산특별위원회 구성과 정개특위·사개특위 연장문제 논의를 위한 교섭단체 원내대표간 원포인트 회동을 하자”고 전격 제안했다. 오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최고위원회의에서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에 제안한다”며..

오신환 "궁지에 몰린건 한국당, 대책 없는 것 같다"
아시아투데이 허고운 기자 = 오신환 바른미래당 원내대표는 25일 의원총회에서 국회 정상화 합의안 추인을 부결한 자유한국당에 대해 “계속 저렇게 할 것인지 대책이 없는 것 같다”고 말했다. 오 원내대표는 “궁지에 몰린 것은 한국당”이라며 더불어민주당이 한국당에 양보하는 모습은 기대하기 어..

황교안, 중앙보훈병원 방문 "6·25 참혹했던 과거 잊어선 안돼"
아시아투데이 허고운 기자 = 황교안 자유한국당 대표는 25일 “우리가 전쟁의 참화를 딛고 지금 이렇게 눈부신 발전을 이뤄냈지만 그 참혹했던 과거를 결코 잊어서는 안 된다”고 강조했다. 황 대표는 이날 6·25전쟁 69주년을 맞아 서울 강동구 중앙보훈병원을 찾아 입원 중인 참전용사들을 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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