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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국 측 "조민 '일거수일투족' 알기 어려워"…'허위경력' 공범 부인
아시아투데이 임상혁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측이 '자녀 입시비리' 의혹 등에 관한 재판에서 "딸 조민씨의 '일거수일투족(행동 하나하나)'을 알기 어렵다"고 말했다. 경력의 허위 여부를 인식하려면 세부 활동 내용을 알아야 하는데, 조 전 장관은 전혀 모르고 있기 때문에 공범으로 성..

檢 "조민 기소 여부, 조국·정경심 입장 듣고 결정할 것"
아시아투데이 김철준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 입시비리 혐의와 관련해 검찰이 "조씨의 반성 여부를 최우선으로 고려하고, 조 전 장관 부부 입장도 확인한 뒤 기소 여부를 결정하겠다"고 밝혔다. 13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 공판5부(김민아 부장..

조민 "고대·부산대 입학취소 소송 취하"…검찰 기소 대비 차원?
아시아투데이 김임수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가 고려대와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의 입학 취소 처분 관련 소송 취하의 뜻을 밝혔다. 법조계 일각에서는 조씨가 검찰의 입시비리 혐의 기소에 대비하는 것 아니냐는 해석이 나온다. 조씨는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현..

'조국 아들 허위인턴서 발급' 최강욱, 대법 전원합의체 회부
아시아투데이 김임수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아들에게 허위 인턴 증명서를 발급해 준 혐의로 기소돼 1·2심에서 유죄를 선고받은 최강욱 더불어민주당 의원 사건이 대법원 전원합의체에 회부됐다. 정경심 전 교수가 집에서 쓰던 이른바 '동양대 PC'의 증거능력에 대해 고심 중인 것으로 알..

서울대 파면 결정에 항소하겠다는 조국…與 "뜻 접고 반성해야"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이 자신을 로스쿨 교수직에서 파면한 서울대학교에 대해 항소의 뜻을 밝히자 국민의힘이 "항소가 아니라 반성할 시간"이라고 일침을 놨다. 전주혜 국민의힘 원내대변인은 14일 논평에서 "조국 전 장관 사태는 '기회는 평등하고, 과정은 공정하며..

조국 측, 2심 첫 재판서 "입시문서 허위 아냐" vs 檢 "명백히 인식"
아시아투데이 임상혁 기자 = 자녀 입시비리 등 혐의로 기소된 조국 전 법무부 장관 측이 2심 첫 재판에서 "입시 관련 문서 일부는 허위가 아니다"라고 주장했다. 이에 검찰은 "조 전 장관은 해당 문서가 허위라는 것을 명백히 인식했다"고 반박했다. 25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 형사13..

정경심, 2년간 영치금 2억4000만원 받아…서울구치소 1위
아시아투데이 김철준 기자 = 자녀 입시 비리 등의 혐의로 대법원에서 징역 4년을 확정 받아 수감 중인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가 2년여간 2억원이 넘는 영치금을 지지자 등으로부터 받아온 것으로 알려졌다. 11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구치소에서 가장 많은 영치금을 받은 수용자는 정 전 교수인..

法 "조민 '부산대 의전원 입학 취소'는 정당"…청구 기각
아시아투데이 임상혁 기자 = 법원이 조국 전 법무부 장관 딸 조민씨의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입학 취소 처분이 정당하다고 판단했다. 6일 법조계와 연합뉴스 보도에 따르면 부산지법 제1행정부(부장판사 금덕희)는 이날 조씨가 부산대를 상대로 제기한 의학전문대학원 입학 허가취소 처분..

조민 "동양대 총장과 카톡하는 사이…표창장 준다기에 그러려니 해"
아시아투데이 김임수 기자 = 조국 전 법무부 장관의 딸 조민씨가 16일 부산대 의학전문대학원(의전원) 입학 허가 취소 관련 재판에 증인으로 출석해 "엄마(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를 통해 동양대 총장께서 표창장을 준다는 얘기를 듣고 그냥 그러려니 했다"고 말했다. 19일 법조계에 따르면..

법원, '자녀 입시비리' 조국 부부 항소심 부패 전담부 배당
아시아투데이 김철준 기자 = 자녀 입시비리 등 혐의로 1심에서 징역형을 선고받은 조국 전 법무부 장관과 배우자 정경심 전 동양대 교수의 항소심 사건이 서울고법 부패 전담 재판부에 배당됐다. 17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고법은 이날 조 전 장관 부부의 항소심 사건을 부패전담 재판부인 형사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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