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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형오, ‘양산 타협안’낸 홍준표에 “절반 수확 거뒀다”

‘험지 출마’를 요구하자 전날 문재인 대통령의 사저가 있는 양산을에서 ‘양산 대전’을 치르겠다고 타협안을 제시했다. 김 위원장은 “거목이 될 나무를 엉뚱한 곳에 뿌리를 박게하면 거목으로 자랄 수 없는 것 아니겠는가”라면서 “햇빛이 잘 들고 양지바른 곳에 옮겨야 거목이 자랄 수 있는데

2020-02-12 10:46

'사스' 퇴치 영웅, 중난산 "신종코로나 이달 절정, 4월 사라질 것"

제시했다. 그는 광둥성·저장(浙江)성 등지에서 새로운 확진자 발생 건수가 점진적으로 감소했다며 “이 발생이나 이번 사태가 4월께 끝났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그러면서도 그는 “우리는 왜 그것이 이렇게까지 전염되는지 모르기 때문에 큰 문제”라고 강조했다. 앞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020-02-12 08:26

웡 국무부 대북특별부대표, 유엔 차석대사에 임명...미, 대북업무 공백 커지나

아시아투데이 하만주 워싱턴 특파원 = 알렉스 웡 미국 국무부 대북특별부대표가 유엔으로 자리를 옮기면서 국무부의 대북 업무 공백이 커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미국 백악관은 11일(현지시간)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이 웡 대북특별부대표 겸 북한 담당 부차관보를 대사급인 유엔 특별 정무

2020-02-12 07:12

미 연준 의장 "신종코로나, 경제 새 리스크...지속적 영향 예단 못해"

)은 “신종코로나 사태가 금리 인상보다는 금리 인하의 가능성을 높일 수 있다는 의미”라고 해석했다. 시장에서는 신종코로나의 경제적 충격이 본격화한다면, 연준의 금리 인하를 압박하지 않겠느냐는 전망이 나온다. 이와 관련,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은 이날 트윗을 통해 “제롬 파월이 의회

2020-02-12 06:43

한·미, 남북협력사업 구상 등 한반도 문제 논의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눴다. 웡 부대표는 이날 최영준 통일부 정책실장과도 비공개 면담을 했다. 통일부는 “양측은 한반도 정세에 대해 상호의견을 교환하고 향후에도 한반도 비핵화와 평화정착을 위해 긴밀하게 협력해 나가기로 했다”고 밝혔다. 우리측은 문재인 대통령의 신년사와 관련한 후속조치 등

2020-02-11 21:47

[4.15 총선]이낙연 "국민 무서워, 낙관 안해"…황교안 "종로의 아들 될 것"

“낙관하지 않는다. 대단히 비관하는 것도 아니지만 다만 최선을 다해야죠”라며 “국민은 늘 무서우니까요”라고 말했다. 황 대표는 이날 종로에 위치한 이승만 전 대통령의 사저 ‘이화장’을 방문해 이 전 대통령의 양아들인 이인수 박사 부부를 예방했다. 황 대표는 이 전 대통령의 동상에 묵념한

2020-02-11 20:57

'기생충' 4관왕 축하 패러디물 봇물 "센스 보소"

나눴다.문재인 대통령, 순다 피차이 구글 CEO, 팝스타 트로이 시반, 한국계 캐나다 배우 산드라 오, 배우 공효진, 이하늬 등도 '기생충' 팀에 축하 메시지를 전했다.팬들은 '기생충' 포스터를 패러디하거나 봉 감독 수상 소감인 "I am ready to drink tonight(오늘 밤은 술 마실 준비가 돼 있다)" 등의 글귀를 넣은 사진을 올려 수상의 기쁨을 표현하고 있다.

2020-02-11 20:32

[사설] 세수가 펑크인데도 추경편성을 이야기하나

벌써 추경 편성을 거론하고 있다. “올해 예산안의 잉크가 마르기도 전”이지만 4·15 총선을 앞두고 민병두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10일 라디오 인터뷰에서 자영업자의 피해보상을 위해 대통령 긴급명령으로 임대료를 할인해주고 나중에 추경으로 할인분을 보전해주자고 했다.  선거를 앞두고 여당의

2020-02-11 18:57

홍준표 "양산 대전 용의 있어…양산을은 서울 못지 않은 험지"

’ 양산을”이라고 말했다. 홍 전 대표는 “이번 총선은 문재인 정부와의 대결이니 문재인의 성지에 가서 붙는 건 의미가 있다”면서 자신의 ‘정치적 타협안’을 당 공천관리위원회가 수용해달라고 했다. 경남지사 출신인 홍 전 대표가 양산을을 ‘문재인의 성지’로 표현한 것은 문 대통령의 생가가

2020-02-11 18:48

경찰, 文대통령 비난 전단 뿌린 보수단체 대표 압수수색

아시아투데이 이주형 기자 = 경찰이 문재인 대통령과 여권 인사들을 비난하는 내용의 전단지를 뿌린 보수 성향의 시민단체 대표의 휴대전화를 압수수색했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모욕 혐의를 받는 시민단체 대표 김모씨를 상대로 휴대전화 압수수색을 진행했다고 11일 밝혔다. 앞서 김씨는 지난해

2020-02-11 18:43

청와대, 한국당 대통령 탄핵 발언에 "입장 밝힐 필요 없다"

대한 청와대의 입장은 무엇인가’라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보수 야당뿐 아니라 진보진영 원로들 사이에서 대통령이 이번 의혹에 대해 입장을 밝혀야 한다는 목소리가 있다. 입장이 있느냐’는 질문에 대해서도 이 관계자는 “답을 하지 않겠다”고 말했다. 앞서 심 원내대표는 전날인 10일 한국당 최고위원회의에서 “문재인 대통령의 연루 사실이 조금이라도 나온다면 탄핵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2020-02-11 17:39

문재인 대통령 "일자리 한시도 소흘할 수 없는 최고 국정과제"(종합)

아시아투데이 이석종 기자 = 문재인 대통령은 11일 “일자리는 한시도 소홀히 할 수 없는 최고의 국정과제”라고 강조했다. 또 문 대통령은 고용 연장에 대해 본격적으로 검토를 시작할 때라고도 밝혔다.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고용노동부·환경부·농림축산식품 등 3개 부처 업무보고를

2020-02-11 16:49

네덜란드 법원, '최서원 집사' 데이비드 윤 한국 송환 결정

“공정한 재판을 받지 못할 수 있다는 가능성만으로 범죄인 인도를 불허하기는 어렵다는 그 동안의 유럽인권재판소(ECtHR)의 판례도 함께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박근혜 전 대통령이 탄핵된 후의 국내 정치 상황을 볼 때 정치적으로 박해받을 우려가 있다’는 윤씨의 주장에 대해서는 “한국

2020-02-11 16: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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