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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미정상, 회담결과 담은 공동합의문 서명…“중대한 변화 보게될 것”(1보)
싱가포르/아시아투데이 최태범·허고운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2일(현지시간) 싱가포르에서 정상회담을 마친 뒤 그 결과물을 담은 공동합의문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이날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140여 분에 걸친 단독·..

트럼프·김정은 북미 정상 '세기의 오찬'…누가 함께 앉았나
싱가포르/아시아투데이 최태범·허고운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12일(현지시간) 정상회담 업무 오찬에는 확대 회담에 참석했던 배석자들에 더해 김여정 북한 노동당 제1부부장과 성 김 필리핀 주재 미국 대사 등이 추가로 참석했다. 이날 낮 12시 30분에..

김정은·트럼프 곧 합의문 서명…"환상적 회담"
싱가포르/아시아투데이 허고운·최태범 기자 = 12일 만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정상회담 결과를 담은 합의문에 곧 서명할 것으로 알려졌다.트럼프 대통령과 김 위원장은 이날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단독·확대정상회담과 업무오찬을 갖고 기자들과 만나..

북한, 14일 장성급회담 대표단 통보…수석대표에 안익산 육군 중장
아시아투데이 최태범 기자 = 북한이 오는 14일 판문점 북측지역 통일각에서 개최되는 남북장성급 군사회담에 참석할 북측 대표단 명단을 통보했다고 12일 국방부가 밝혔다. 국방부는 이날 “북측은 우리 측이 보낸 남북장성급회담 대표단 명단 관련 전통문에 대한 답신으로 오늘 오전 9시 20분..

북미 확대 정상회담…김정은 "우리가 이 자리 모인 것은 평화의 전주곡"
싱가포르/아시아투데이 최태범·허고운 기자, 서울/김지수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12일(현지시간) “우리의 발목을 지루하게 붙잡던 과오를 과감하게 이겨냄으로써 대외적인 시선과 이런 것들을 다 짓누르고 우리가 이 자리에 모여 마주 앉은 것은 평화의 전주곡”이라고 했다. 김 위원..

북미정상 "회담 엄청나게 성공"…"모든 것 이겨내고 여기까지 왔다"
싱가포르/아시아투데이 최태범·허고운 기자 = 역사적인 북미정상회담이 12일(현지시간) 오전 9시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본격 시작됐다. 한국전쟁 정전 후 70여년 가까이 적대관계가 이어져 온 북미 양국의 현직 정상이 역사상 처음으로 만나 화해 분위기를 만들고, 비핵화를 비롯..

트럼프-김정은, 6·12 성조기·인공기 앞에서 '세기의 악수'
싱가포르/아시아투데이 허고운·최태범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현지시간 12일 오전 9시 4분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세기의 악수’를 나눴다. 양 정상이 악수한 장소에는 성조기와 인공기가 각각 6개씩 걸려있었다. 각 국기가 정확히 같은 크..

트럼프-김정은, 북미 정상 오전 9시 4분 첫 만남…'세기의 악수'(1보)
싱가포르/아시아투데이 최태범·허고운 기자 = 도널드 트럼프 미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12일(현지시간) 오전 9시 4분 싱가포르 센토사섬 카펠라 호텔에서 만나 ‘세기의 악수’를 나눴다. 이들 정상은 가볍게 환담을 나눈 뒤 바로 북미 정상회담을 위해 회담장으로 이동했다.

트럼프·김정은, 정상회담장 도착…역사적 대면 눈앞에
싱가포르/아시아투데이 허고운·최태범 기자 = 12일 역사적인 첫 만남을 갖는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각각의 숙소에서 출발해 회담장이 있는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 도착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현지시간 이날 오전 8시 1분께 숙소인 샹그릴라 호텔을 나서 전용차..

국방부, 북한에 남북장성급 회담 명단 통지…수석대표 김도균
아시아투데이 최태범 기자 =국방부가 오는 14일 예정된 남북 장성급 군사회담에서 김도균 국방부 대북정책관(육군 소장)을 수석대표로 한 대표단 명단을 북측에 통지했다. 국방부는 11일 서해 군 통신선과 판문점 채널을 통해 남북 장성급회담의 대표단 명단을 북측에 통보했다고 밝혔다. 국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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