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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집유 기간 마약·절도' 황하나 檢 송치
아시아투데이 김예슬 기자 = 경찰이 집행유예 기간에 마약을 투여하고 절도를 한 혐의를 받는 황하나씨를 검찰에 넘겼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집행유예 기간에 마약 투여와 절도 혐의를 받아 구속된 인플루언서 황하나씨(33)를 검찰에 송치했다고 14일 밝혔다. 용산경찰서 관계자는 “황 씨의 마..

'집행유예 중 또 마약' 황하나…내일 영장심사
아시아투데이 김예슬 수습기자 = 집행유예 기간 중 또 마약 투약 혐의로 경찰 수사를 받은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씨(33)가 구속영장 심사를 받게 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황씨에 대해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구속영장을 신청했다고 6일 밝혔다. 황씨는 2019년 7월..

남양유업 외손녀 황하나, 또 마약 투약 혐의로 입건
아시아투데이 김예슬 수습기자 =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 황하나씨(32)가 또다시 마약류관리법 위반 혐의로 경찰에 입건됐다. 서울 용산경찰서는 황씨를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입건해 수사하고 있다고 28일 밝혔다. 경찰은 황씨에 대해 구속영장을 신청하진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연예계 은퇴 번복?'…박유천, 생일상 인증샷 화제 "미안하고 사랑해"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연예계를 탈퇴하겠다고 선언했던 박유천이 여전한 팬들의 사랑을 과시했다. 박유천은 5일 자신의 SNS에 “모두 미안하고 사랑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생일을 위해 팬들이 보내온 선물을 인증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유천아 생일 축하해’라는 글귀가 쓰인 케이크부..

박유천 복귀 움직임에 전 연인 황하나 인스타그램도 '주목'…"팔로워 의미 없다"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박유천의 복귀 움직임이 포착된 가운데 전 연인 황하나의 인스타그램 계정까지 주목받고 있다. 16일 박유천 측은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유천 공식 팬사이트 'BLUE CIELO'가 4월 20일 오후 6시에 오픈할 예정"이라며 "많은 기..

공식 팬카페 개설한 박유천, "밥먹듯 거짓말 하냐" 대중들 분노
아시아투데이 김영진 기자 = 마약 파문으로 연예계 은퇴를 선언했던 JYJ 출신 박유천이 팬카페를 개설해 논란이 일고 있다. 박유천 측은 16일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해 “박유천의 공식 팬사이트 ‘BLUE CIELO’가 20일 오후 6시 오픈할 예정이다. 많은 기대와 사랑을 부탁드리겠다”고..

[포토] 황하나와 희비 교차 `박유천` 포착
아시아투데이 김현우 기자 = 그룹 JYJ 박유천이 방콕 일정을 마치고 25일 오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하고 있다.

황하나 "철부지처럼 산 과거 수치"…검찰, 2심서 징역 2년 구형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마약 혐의로 구속기소돼 1심에서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고 풀려난 황하나씨(31)에 대해 검찰이 항소심에서도 징역 2년을 구형했다.15일 수원지법 형사항소3부(허윤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이 사건 항소심 결심공판에서 검찰은 황하나씨에게 원심과 같이 징역 2..

황하나 근황, 피 나는 팔꿈치 공개 …부친 "딸 관련 웹페이지 준비"
아시아투데이 서현정 기자 = 황하나씨(31)의 출소 후 근황이 SNS를 통해 전해졌다.29일 황하나씨의 부친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안 좋은 습관을 버리고 건강하게 살아가기 위한 노력을 공유하겠다는 딸의 약속을 지키기위해, 주말동안 딸과 웹페이지 작업을 했다. '심수리'라는 이름의..

검찰, '마약 혐의' 황하나 1심 선고 불복·항소
아시아투데이 이상학 기자 = 마약 혐의로 1심에서 징역 1년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받은 황하나씨(31)에 대해 검찰이 26일 항소를 제기했다. 검찰은 이날 마약류 관리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를 받은 황씨에 대해 양형부당을 이유로 항소장을 제출했다. 황씨는 2015년 5월부터 9월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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