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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10 총선] 양당 대결 구도에 '무소속 후보 전멸'…58명 전원 패배
아시아투데이 주영민 기자 = 제22대 총선에서 무소속 후보가 단 한명도 국회에 입성하지 못했다. 11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 개표 결과에 따르면 이번 총선에 무소속으로 등록한 총 58명의 후보 전원이 당선권에 들지 못했다. 경북 경산에 무소속으로 출마한 최경환 후보는 30대 정치 신인인..

[4·10 총선] 지역구 여성 의원 '전성시대'…역대 최대 36명 당선
아시아투데이 주영민 기자 = 22대 총선 지역구 선거에서 여성 후보자 36명이 당선됐다. 역대 총선 중 최다 기록이다. 11일 오전 7시 개표 결과에 따르면 지역구 선거 여성 당선자는 더불어민주당이 24명, 국민의힘이 12명으로 집계됐다. 2020년 21대 총선에서 29명이 당선된 후..

[4·10 총선] 지상파 3사 지역별 예측치…계양을 이재명 56.1%, 원희룡 43.8%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제22대 총선에서 범야권 200석 안팎을 확보할 것이란 지상파 3사 출구조사가 10일 본투표 직후 나왔다. 이날 총선 투표 마감 직후 발표된 KBS 출구조사 결과에 따르면 국민의힘과 국민의미래는 87∼105석, 더불어민주당과 민주당이 주도하는 비례 위성정당..

대구 찾은 韓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어…관중석에서 내려오시라"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여러분,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습니다. 굉장히 오래된 말이고, 제가 이걸 여기서 말하게 될 줄 몰랐지만 뭉치면 살고 흩어지면 죽습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4·10 총선 본투표를 나흘 앞둔 6일 '보수의 심장' 대구 중구 동성로를 찾아..

박수민 강남을 후보 “강남 재도약 위해 ‘도시문제 해결사’…강남에서 압승 결의”
4·10 총선에서 서울 강남구을에 출사표를 던진 박수민 국민의힘 후보는 “이번 총선은 대한민국의 미래를 결정하는 중요한 선거”라며 “대한민국의 경제 중심 강남에서 압승을 이뤄내 안정적 국정운영을 뒷받침해야 한다”고 강조했다.국민의힘 국민추천으로 ‘강남을’에 공천된 박수민 후보는 경제전문..

한동훈, 박근혜 전 대통령 예방…"MB와 만남도 추진"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정덕수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이 박근혜 전 대통령의 대구 달성군 유가읍 사저를 예방한다. 한 위원장의 박 전 대통령 예방은 이번이 처음이다. 25일 국민의힘에 따르면 한 위원장은 한 위원장은 오는 26일 오전 11시경 박 전 대통령 사저를 찾는다...

한동훈, 텃밭 TK서 "이재명은 본인 방탄…우리는 나라 수호"(종합)
아시아투데이 유제니 기자 = "이번 총선, 이곳 대구에서, 오늘부터 시작합니다"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4·10 총선을 20일 앞두고 대구·경북을 찾아 전통 지지층 결집에 나섰다. 각종 논란으로 당을 탈당해 무소속으로 출마하는 후보자들을 향해 "복당을 불허할 것"이라며 분열을..

한동훈, 최경환 나온 경산서 "무소속 출마자 복당 불허"
아시아투데이 유제니 박지은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 겸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은 21일 "(4·10 총선에서) 조지연을 선택해야 국민의힘을 선택하는 것"이라며 "착각하지 마시라, 우리의 원칙은 무소속 출마자에 대한 복당을 허용하지 않는다"고 외쳤다. 한 위원장은 경북 경산공설..

한동훈, 보수의 심장서 "대한민국 지켜낼 선거, 대구서 출발"
아시아투데이 유제니 박지은 기자 =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이 4·10 총선을 약 3주 앞두고 '보수의 심장' 대구·경북(TK)을 찾아 지지를 호소했다. 도태우 변호사의 대구 중구·남구 공천 취소로 뒤숭숭한 지역 민심을 달래고, 본격 선거전 초입에서 전통 지지층의 결집을 꾀하기 위..

[인터배터리 2024] SK온 "6만5천명 몰려…대중 큰 관심 확인"
아시아투데이 김한슬 기자 = "배터리가 만들어지는 과정부터 배터리가 실제로 전기차에 탑재돼 상용화된 것까지 볼 수 있어 감명 깊었다." 국내 최대 배터리 전시회 '인터배터리 2024'의 개막 첫날인 지난 6일 SK온 전시장을 방문한 대학생 김모(성균관대) 씨는 이 같은 관전평을 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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