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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재부 고위급 인사' 매듭…EPB(경제기획원)라인 다수 포진

계획을 맡았다. EPB와 재무부는 1994년 재정경제원으로 통합된 이후로 김대중 정부에서 예산 전담 기획예산처와 재경부로 분리됐다. 2008년 이명박 정부 들어 지금의 기재부로 재통합됐다. 한 기재부 관계자는 “EPB 출신이던 전임 김동연 부총리 때보다도 홍 부총리 체제에서 인사에서 EPB 출신이 더 부각된 것 같다”고 귀띔했다.

2019-01-18 11:30

[취재뒷담화] 기재부 과장급, 인사 앞두고 기싸움 ‘치열’

확대시키기 위해서는 경제수석 부처인 기재부가 먼저 솔선수범해야 합니다. 다만 문재인 정부 출범 이후 기재부 수장인 김동연 전 부총리를 비롯해 홍남기 현 부총리 겸 장관이 ‘비주류’·‘흙수저 신화’·‘실력자’라는 키워드가 있습니다. 이런 인재 등용 문화가 아래까지 자리잡길 기대해봅니다.

2019-01-14 14:36

'비밀누설' 신재민 기재부 고발 사건, 서울서부지검에 이송

아시아투데이 우종운 기자 = 공무상 얻은 비밀을 누설했다며 기획재정부가 신재민 전 사무관을 고발한 사건을 서울서부지검이 맡아 수사하게 됐다. 14일 법조계에 따르면 서울중앙지검은 신 전 사무관에 대한 고발 사건을 최근 서부지검으로 이송했다. 중앙지검은 서부지검이 김동연 전 부총리 겸

2019-01-14 08:51

[기자의눈] 연초부터 얼어붙은 정국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를 출석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말했다. 나 원내대표는 대통령집무실 광화문 이전 공약 무산과 관련해서도 “위선적인 정부의 또 다른 민낯을 보는 것 같다”면서 “청와대 이전의 어려움을 알고도 그런 공약을 했다면 기만이고 모르고 했다면 무능”이라고 각을 세웠다. 하지만

2019-01-09 18:20

한국·바른미래·평화, 신재민 의혹 관련 기재위 청문회 추진 합의

김동연 전 부총리가 출석한 청문회를 소집할 것을 시사했다. 장병완 원내대표는 “정부가 정책적으로 잘못한 부분에 대해 수시로 상임위 차원의 청문회가 열려야 국회 운영이 활성화 될 것”이라며 “그 첫번째 사례로 신 전 사무관의 폭로에 대한 청문회를 열어야 한다”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특감반

2019-01-08 14:40

'청와대 특감반 의혹' 한국당 측 검찰 출석…“신속하게 수사해야”

사무관이 주장한 ‘KT&G 사장 인사 개입’, ‘적자 국채 추가 발행 압박’ 등 의혹과 관련해 김동연 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등을 고발하는 등 무더기 고발을 진행했다. 한편 검찰은 9일 오전 9시 30분 김 수사관을 세 번째로 불러 조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2019-01-08 11:18

검찰, '청와대 특감반 불법 사찰' 의혹 오늘 자유한국당 고발인 조사

이후로도 김동연 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및 김은경 전 환경부 장관 등을 추가로 고발하며 검찰의 철저한 수사를 촉구하기도 했다. 한편 청와대 특별감찰반 민간인 사찰 의혹과 관련해 당초 7일 오후로 예정돼 있던 김 수사관의 3차 검찰 조사는 9일 오전 9시 30분부터 진행될 예정이다. 김 수사관 측은 “검찰과 상호 일정 조율에 따른 것”이라며 “다른 특별한 사유는 없다”고 밝혔다.

2019-01-08 09:04

신재민 의혹, 한국ㆍ미래 "청문회 열어야" VS 민주 '묵묵부답'

차원의 청문회 필요” vs 민주, 무대응으로 일관 여야 3당 교섭단체 원내대표들은 이날 오전11시 운영위원장실에서 새해 첫 회동을 했으나 절충점을 찾는 데는 실패했다. 나경원 한국당 원내대표는 회동에서 “신재민 의혹에 대해서 김동연 전 경제부총리를 불러낼 수 있는 기재위가 돼야 한다

2019-01-07 18:19

여야 3당, 기재위 청문회·특감반 특검 불발

. 여야는 본격 회동 전부터 현안에 대한 입장 차를 드러냈다. 홍 원내대표는 모두발언을 통해 “새해를 맞아 우리 국회가 대화와 타협으로 민생을 챙기고 평화를 준비하는 국회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며 재차 야권의 협조를 당부했다. 이에 대해 나 원내대표는 “신재민 의혹에 대해서 김동연

2019-01-07 13:22

나경원 "김동연, 진실의 머리는 감추고 변명의 꼬리만 내미는 격"

아시아투데이 전서인 기자 =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가 김동연 전 부총리가 SNS에서 “소신과 정책의 종합적이고 합리적은 조율은 다른 문제”라고 발언한 것에 대해 “진실의 머리는 감추고 변명의 꼬리만 내미는 격”이라고 비판했다. 앞선 3일 김 전 부총리는 자신의 SNS에서 신재민

2019-01-04 13:15

홍남기 "靑, 기재부에 의견 개진 가능…외압은 없었어“

후 기자들과 만나 “의견이 다를 수도 있고 이를 전화든 만나서든 이야기할 수 있다“며 ”팩트(fact)는 외압, 압력이 없었다는 것“이라고 전했다. 이어 ”신 전 사무관도 나름대로 진정성 있게 문제를 제기했다고 본다“며 ”다만 김동연 전 부총리 입장에서는 5년간 국가재정, 예산편성을

2019-01-04 11:58

김동연 "소신담긴 정책도 모두 관철될 순 없어…조율은 다른 문제

아시아투데이 유재희 기자(세종) = 김동연 전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소신이 담긴 정책이라도 정책형성 과정에서 수정·보완은 불가피하다고 밝혔다. 김 전 부총리는 3일 SNS를 통해 “소신이 담긴 정책이 모두 관철되는 것은 아니다”라면서 “소신과 정책의 종합적이고 합리적인 조율은

2019-01-04 08:34

[사설] 국가재정법 위반하는 '꼼수' 시도가 사실인가

 신재민 전 기획재정부 사무관이 2일 기자회견을 열어 2017년 말 당시 김동연 경제부총리와 차영환 청와대 비서관이 국가채무 규모를 부풀리려 했다고 폭로했다. 그는 전해 들은 게 아니라 직접 ‘겪은’ 일이며, 특정 정치세력과 전혀 연계한 바 없으며, 유사한 일의 재발을 막으려는 순수한

2019-01-03 18: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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