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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중구 몰카 보안관, 모텔 불법촬영 합동단속
대구/아시아투데이 천재필 기자 = 대구 중구가 7일 중부경찰서, 중구 몰카보안관과 합동으로 7일 오후 숙박업소 객실 61곳에서 전문 탐지장비를 이용해 불법촬영(몰카범죄) 단속을 실시했다. 이번 합동단속은 중구청 직원, 중구 몰카보안관 6명, 중부경찰서 11명이 참여해 지역내 모텔 객실..

복지부, '몰카 설치 두 번 적발 땐' 모텔 등 숙박업소 영업장 폐쇄
아시아투데이 김시영 기자 = 모텔, 여관 등 숙박업소가 몰래카메라(몰카)를 설치해 이용객을 비밀리에 촬영하는 등의 범죄행위를 하다 2회 적발되면 영업장이 폐쇄된다. 14일 보건복지부(복지부)에 따르면 이같은 내용의 공중위생관리법 시행규칙 개정안이 12일부터 시행됐다. 숙박업소와 목욕탕,..

현직 경찰 간부, 모텔서 여성 신체 몰카 혐의로 입건
아시아투데이 서현정 기자 = 현직 경찰 간부가 모텔에 함께 투숙했던 여성의 신체를 휴대전화로 몰래 촬영했다가 발각돼 경찰 조사를 받고 있다.대구 동부경찰서는 여성의 신체를 불법 촬영한 혐의로 대구 한 경찰서 소속 간부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5일 밝혔다.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2일..

모텔 투숙객 '몰카 생중계'로 수백만원 부당이득 챙긴 일당 구속
아시아투데이 이철현 기자 = 지방에 소재한 모텔 등 숙박장소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해 투숙객들의 은밀한 사생활을 인터넷으로 생중계하고, 이를 이용해 부당 이득을 챙긴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그동안 모텔 등 숙박업소에 무선 IP카메라를 설치해 혼자 투숙객을 보는 행위로 인해 경찰에 붙잡힌..

모텔에 '몰카' 설치해 사생활 촬영·실시간 인터넷 중계한 일당 검거…1600여명 피해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숙박업소 객실에 초소형 카메라를 설치해 투숙객들의 사생활을 촬영하고 실시간으로 생중계한 일당이 검거됐다. 20일 경찰청 사이버수사과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정보통신망 이용촉진 및 정보보호 등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박모씨(5..

"여친인증 몰카 일간베스트 처벌하라" 국민청원 10만 돌파
아시아투데이 온라인뉴스부 = '여친 인증'이라며 여성들의 노출 사진을 올린 극우 사이트 '일간베스트(이하 일베)' 회원들을 처벌해 달라는 청원이 올라왔다.19일 청와대 국민청원 게시판에는 "경찰은 '일베 여친, 전 여친 몰카 사건'을 철저히 수사해서 범죄자들 처벌하라"는..

부산경찰청, 경찰 일탈행위 대책 마련...7일 청장 주재 회의 소집
부산/아시아투데이 조영돌 기자 = 부산경찰청은 지역 경찰관들이 폭행, 공연음란행위 등으로 잇따라 물의를 일으키자 기강 바로잡기에 나섰다. 부산경찰청은 오는 7일 박운대 부산경찰청장 주재로 간부회의를 소집해 경찰의 일탈 행위에 대해 분석하고 대책을 마련할 예정이라고 4일 밝혔다. 지역..

제일기획, '애드페스트 2018'서 금·은·동 14개 수상
아시아투데이 김규빈 기자 = 제일기획은 지난 24일까지(현지시간) 태국 파타야에서 열린 아시아·태평양 양대 광고제 ‘ 애드페스트(ADFEST) 2018’에서 금상 1개, 브랜디드 콘텐트상(금상급) 1개, 이펙티브상(금상급) 1개, 은상 5개, 동상 6개 등 14개 본상을 수상했다고 26..

'한샘 성폭행 사건' 가해자 "호감에 가진 관계, 허위 사실 조치 취할것"
아시아투데이 오세은 기자 = 성폭행과 몰래카메라(몰카) 촬영 피해 등을 당해 논란이 인 일명 '한샘 성폭행 사건'의 가해자 A씨가 자신의 입장을 밝혔다. A씨는 4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긴 시간 고민 끝에 왜곡된 사실에 대해 해명하기 위해 어렵게 용기를 냈다"며 장문의 글..

몰카로 성관계 촬영…모텔·성매매업소 등 장소 가리지 않아
아시아투데이 이철현 기자 = 몰래카메라로 성관계를 촬영한 이들과 카메라 유통업자들이 경찰에 붙잡혔다. 1일 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이 같은 혐의(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로 박모씨(36) 등 2명을 구속하고 2명을 불구속 입건했다. 이들에게 불법 위장형 카메라를 판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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