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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성국 칼럼] 원칙과 대의명분이 실종된 한국정치
 '지민비조', 이 생뚱맞고 낯선 구호는 조국혁신당의 대변인이 한 말이다. '지역구는 민주당, 비례는 조국혁신당 뽑아 달라'는 것이다. 조국혁신당은 왜 창당했는가. 정치는 하고 싶은데 민주당에서는 받아주지 않아 어쩔 수 없이 창당한 정당이다. 민주당은 같은 좌파 진영이지만 조국 등을 차..

국회의원 후원금 작년 374억원…1인당 '1억2400만원'
아시아투데이 유제니 기자 = 지난해 국회의원이 모금한 후원금이 약 374억원인 것으로 집계됐다. 27일 중앙선거관리위원회가 언론에 공개한 '2023년도 국회의원 후원회 후원금 모금내역' 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말 기준 301개 국회의원 후원회의 총 모금액이 373억9500만원이었다. 3·..

박근혜 "모든 멍에 묻겠다…서로를 보듬으며 더 나은 대한민국 만들어주길"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이제 모든 멍에를 묻겠다. 누구를 탓하거나 원망하는 마음도 없다. 서로를 보듬으면서 더 나은 대한민국을 만들어주기 바란다." 박근혜 전 대통령이 회고록 '어둠을 지나 미래로'를 마무리하며 쓴 문장이다. 박 전 대통령은 "2006년 테러 이후의 제 삶은 덤..

재기 노리는 옛 친박계...속속 경쟁 합류
아시아투데이 김현민 기자 = 옛 친박계(친박근혜계) 전직 의원들이 4.10 총선을 앞두고 재기를 노리며 예비후보 경쟁에 속속 합류하고 있다. 이들은 현재는 저마다 처한 상황이나 이해관계가 달라진 점에서 여의도에 재입성하더라도 세력화 보다는 각자도생의 길을 갈 것이라는 전망이 나온다...

'친윤' 덜어낸 與 임명직 인선…이만희·유의동·김예지 등 임명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국민의힘이 16일 신임 사무총장으로 재선 이만희 의원(경북 영천·청도)을 임명했다. 지명직 최고위원으로는 비례대표인 김예지 의원을 발탁했다. 또 신임 정책위의장에는 수도권 3선인 유의동(경기 평택을) 의원, 수석 대변인에 초선 박정하 의원(강원 원주시갑)을..

조원진 "용산 대통령실 변하지도, 김기현 체제 바꾸지도 않을 것"
아시아투데이 주영민 기자 = 조원진 우리공화당 대표가 국민의힘이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서 패배한 직후 각종 변화가 감지되는 것에 대해 "용산 대통령실이 변하지도, 김기현 체제를 바꾸지도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조 대표는 12일 BBS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과의 인터뷰에서 "이..

박근혜 "주변 잘 살피지 못한 제 책임 송구…친박은 없다"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박근혜 전 대통령이 2021년 12월 31일 특별사면된 후 처음으로 언론과 인터뷰를 갖고 대통령 재임 시절 주변을 살피지 못했던 점에 대해 사과했다. 내년 총선 '친박' 정치인들의 출마를 두고는 '친박은 없다'는 점을 분명히 했다. 26일 중앙일보에 따르면..

김태우,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후보 등록…"정치적 판결에 구청장직 박탈"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은 10일 국민의힘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공천을 위한 후보 등록을 마치고 "정치적 판결로 구청장직을 강제 박탈 당했다"고 말했다. 김 전 구청장은 이날 국회를 찾아 후보 등록 관련 서류를 제출했다. 국민의힘은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후..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고심하는 與…무공천 원칙 vs 억울한 김태우
아시아투데이 박지은 기자 = 국민의힘 지도부가 오는 10월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후보를 낼지 말지 고심하고 있다. 원칙에 따르면 국민의힘 후보였던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의 구청장직 상실에 따라 치러지는 선거인 만큼 후보를 내면 안 된다. 하지만 김 전 구청장이 공익제보자임에도 '억울..

윤상현 "김재원·태영호 내년 총선 못 나갈 수도…적어도 출마 기회 줘야"
아시아투데이 김형준 기자 = 국민의힘 윤리위원회가 8일 오후 여의도 중앙당사에서 예정된 윤리위원회 3차 회의에서 김재원·태영호 최고위원으로부터 소명을 듣고 징계 수위를 결정할 예정인 가운데 여당 내부에서 중징계를 둘러싼 우려의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윤상현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CBS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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