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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원, ‘가사도우미 불법 고용’ 이명희·조현아 구형량보다 가중된 징역형 집유 선고

아시아투데이 이욱재 기자 =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기소된 고 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70)과 그의 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45)이 검찰 구형량보다 높은 징역형의 집행유예를 선고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5단독 안재천 판사는

2019-07-02 15:37

법원, '가사도우미 불법 고용' 한진가 이명희·조현아 오늘 선고

아시아투데이 이욱재 기자 = 필리핀 가사도우미를 불법 고용한 혐의로 기소된 고 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의 부인 이명희 전 일우재단 이사장과 그의 딸 조현아 전 대한항공 부사장의 1심 판결이 2일 나온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5단독 안재천 판사는 이날 오후 2시 출입국관리법 위반 혐의를

2019-07-02 07:58

한진가 사택서 '애견·조경관리'해 허가 취소된 경비업체…법원 "부당 처분"

”고 밝혔다. 이어 “원고가 자신의 업체 경비원들에게 경비업무 외에 업무를 하도록 적극적으로 지시했다고 인정되지 않는다”며 “또 원고가 이 같은 사실을 알고 방조해 직접 지시한 경우와 동일하다고 인정할 만한 근거도 없다”고 덧붙였다. A업체는 2014년부터 2018년까지 고 조양호

2019-06-30 09:55

법원, '450억원 상속 미신고' 한진가 형제들 각각 벌금 20억원

아시아투데이 이욱재 기자 = 부친이 해외에 남겨둔 수백억원 규모의 예금 채권을 상속받고도 당국에 신고하지 않아 재판에 넘겨진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의 형제들이 벌금 20억원을 각각 선고받았다. 서울남부지법 형사12단독 김유정 판사는 26일 국제조세조정에 관한 법률 위반 혐의로 기소된

2019-06-26 15:06

美 델타항공, 한진칼 지분 4.3% 깜짝 매입…조원태 회장 '백기사' 되나

‘스카이팀’의 창립 멤버다. 대한항공과 지난해 5월 JV를 설립하고 한·미 양국 직항 13개 노선과 370개 지방 도시 노선을 운영하고 있다. 델타항공은 고(故) 조양호 회장 시절부터 대한항공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해왔다. 재계에서는 델타항공의 이번 지분 투자가 경영권 위협을 받고 있는

2019-06-21 11:43

[단독] 전경련회관서 방 빼는 한화·도레이… 협회 수익·위상 ‘타격’ 불가피

홈페이지에 등록된 부회장단은 총 12명으로, 이중 기업에 몸담고 있지 않은 권태신 상근 부회장을 제외하면 11명이다. 얼마전 별세한 고 조양호 한진그룹 회장이 여전히 부회장으로 등록돼 있고, 회장직을 내놓고 물러난 박삼구 전 금호아시아나그룹 회장, 김준기 전 동부그룹 회장이 모두

2019-06-18 06:00

KCGI 정면반박 한진그룹 "조현민 '물컵갑질'로 진에어 주가 하락, 사실 아냐"

보유한 2대주주다. 최근 서울중앙지법에 고(故) 조양호 전 회장의 퇴직금·퇴직위로금 지급과 관련, 검사인 선임과 장부 열람허용 가처분 신청을 냈으며, 이번 조 전무 선임 관련해 한진칼 이사들에게 조 전무 행위로 발생한 진에어 등 한진칼 보유 계열사 주가 폭락으로 인한 피해에 대한 대응 조치와 조 전무 재선임이 이뤄진 배경과 재선임과 관련한 이사회 역할, 조 전무의 보수 및 퇴직금 기준 등을 묻는 서한을 발송하겠다고 밝힌 바 있다.

2019-06-12 18:04

'내우외환'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승계정리'로 경영권 고삐 당기나

아시아투데이 문누리 기자 =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동생 조현민씨를 그룹 경영 일선에 복귀시키면서 ‘승계갈등’ 정리수순에 들어갔다는 분석이 나온다. 지난 4월 조양호 전 회장이 갑작스럽게 별세한 뒤 이어져온 그룹 경영권 갈등설을 진화하는 한편 내부 힘을 결속함으로써 행동주의 사모펀드

2019-06-11 06:00

조현민 전무, 한진칼 전무 및 정석기업 부사장으로 그룹 경영 복귀

아시아투데이 문누리 기자 = 고(故) 조양호 한진그룹 전 회장의 막내 딸인 조현민 전 대한항공 전무<사진>가 한진칼 전무 및 정석기업 부사장으로 경영 일선에 복귀했다. 10일 한진그룹 측은 “조 전무가 한진칼 전무 및 정석기업 부사장 자리에 올라 조 전 회장의 강력한 유지를 받들어

2019-06-10 14:28

[특징주]한진칼, KCGI의 경영권 분쟁 소송 제기에 강세

지나고 있다. 대한항공우도 4.61% 오른 2만1550원을 기록중이다. 전날 KDGI는 지난달 29일 서울중앙지법에 투자목적회사 그레이스홀딩스를 통해 한진칼에 대한 경영권 분쟁 소송을 냈다고 공시했다. 또 고(故)조양호 회장에 대한 퇴직금 및 위로금 등에 대한 소송도 제기했다고 밝혔다.

2019-06-05 10:21

한진칼 "KCGI 그레이스홀딩스, 법원에 검사인 선임 신청"

아시아투데이 문누리 기자 = 한진칼은 그레이스홀딩스가 자사에 대한 검사인 선임을 서울중앙지법에 신청했다고 4일 공시했다. 행동주의 사모펀드 KCGI 산하 투자목적회사인 그레이스홀딩스는 한진칼 2대 주주다. 그레이스홀딩스는 고(故) 조양호 전 회장의 퇴직금·퇴직위로금 지급 관련 규정에

2019-06-04 17:57

조원태 회장 "상속문제 협의 완료된 건 아니지만, 잘 진행되고 있다"

아시아투데이 문누리 기자 = “(상속 관련) 협의가 완료됐다고 말씀은 못 드리지만, 잘 진행되고 있는 것 같다.” 조원태 한진그룹 회장이 3일 서울 코엑스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고(故) 조양호 전 회장 별세 후 불거진 가족 간 상속 문제 갈등설에 대해 이 같이 밝혔다. 조 회장은

2019-06-03 17:16

'항공업 유엔총회' IATA 연차총회 개막…조원태 한진그룹 회장, 국제무대 데뷔

코엑스에서 연차총회 개막식을 열고 조원태 회장을 의장으로 공식 선출했다. 당초 이번 총회의 의장은 고(故) 조양호 전 한진그룹 회장이 맡을 예정이었지만, 지난 4월 갑작스러운 별세로 장남인 조 회장이 자리를 잇게 됐다. 이에 이날 참석한 IATA 회원사 관계자들은 고 조양호 전 회장을

2019-06-02 15: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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