검색결과
3,854건 중 1~10건
  • 기간
    1. 전체
    2. 1주
    3. 1개월
    4. 1년
    5. ~
    6. 직접입력

  • 범위
    1. 제목+본문
    2. 제목
    3. 본문
  • 상세검색
    1. 여러개의 단어를 입력하실때는 쉼표(,)로 구분해서 입력하세요.

초기화

배민로봇, 매장 주방자동화로 사업 확대
아시아투데이 이수일 기자 = 우아한형제들 자회사 비로보틱스는 푸드로봇 개발업체 신스타프리젠츠와 주방자동화 상품개발을 위한 포괄적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8일 밝혔다. 양사는 국내 자영업 매장에 맞는 주방자동화 상품개발을 위해 체결된 이번 협약을 통해 시범사업에 착수하기로 합의했..

고가 명품가방 훔친 20대 여종업원 '집유'
아시아투데이 신종명 기자 = 백화점 명품 판매장에서 근무하며 고가의 가방을 훔친 여종업원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대구지법 형사3단독(염경호 판사)은 절도 혐의로 재판에 넘겨진 A씨(27·여)에게 징역 6개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1월 16일 오후..

노래방서 살인 제지하다 흉기 찔려 숨진 50대 의사자 추진
아시아투데이 신종명 기자 = 노래방에서 살인 범행을 목격하고 이를 제지하다가 흉기에 찔려 숨진 50대 남성에 대해 의사자 지정이 추진된다. 경기 시흥경찰서는 지난 8일 시흥시내 노래방에서 B씨(52)가 전 부인인 노래방 업주 C씨(49)에게 흉기를 휘두르는 것을 보고 B씨를 말리려다가..

제주서 자국인 여성 성폭행한 중국인 중형
아시아투데이 신종명 기자 = 국내 취업을 위해 제주도로 건너온 중국인 여성을 성폭행하고 현금을 뜯어낸 20대 중국인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제주지법 형사2부(제갈창 부장판사)는 강도, 강간 및 협박 혐의로 기소된 중국인 조우모씨(23)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 재판부에..

술값 계산 실랑이... 흉기 휘두른 40대 중형
아시아투데이 신종명 기자 = 술값을 놓고 실랑이를 벌이다 흉기를 휘두른 40대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울산지법 형사13부는 살인미수 혐의로 기소된 A씨(49)에게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16일 밝혔다. 재판부에 따르면 A씨는 지난 5월 3일 오전 1시30분께 울산 중구의 주점에서 함께 술..

지적장애 의붓딸 성폭행 중국동포 징역 6년
아시아투데이 신종명 기자 = 지적장애를 앓고 있는 20대 의붓딸을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중국동포에게 중형이 선고됐다. 대전지법 천안지원 제1형사부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장애인 준강간 등의 혐의로 기소된 중국동포 A씨(53)에게 징역 6년을 선고하고 성폭력 치료..

30억대 불법대출 의혹 제주 A신협 전 상무 등 구속
아시아투데이 신종명 기자 = 신용불량자에게 부동산 감정가격을 2~4배 부풀려 수십억원을 대출해 준 신용협동조합 상무와 대출을 받은 부동산개발업자가 구속기소됐다. 제주지검은 특정범죄가중처벌법상 사기와 배임 등의 혐의로 서귀포시 A신협 전 상무 양모씨(45)와 부동산개발업자 이모씨(45)를..

허위 학위·자격증으로 용역사업 낙찰받은 업체 대표 등 검거
아시아투데이 신종명 기자 = 허위 학위와 국가자격증으로 한국수자원관리공단 용역 등을 낙찰받은 업체 대표 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제주지방경찰청은 사기, 뇌물공여 등의 혐의로 업체 대표 최모씨(47) 등 관계자 13명을 검거했다고 16일 밝혔다. 경찰은 최씨 등이 2014년도부터 한국수자..

수원 유흥가서 알몸 춤춘 여성 촬영한 20대女 검거
아시아투데이 신종명 기자 = 심야시간 경기 수원시 유흥가에서 알몸으로 춤을 춘 30대 여성의 동영상을 촬영해 유포한 2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수원남부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상 카메라 등 이용 촬영 및 유포 혐의로 20대 후반의 A씨(여)를 불구속 입건해 조사하..

항문에 금괴 숨겨 밀반입 중국인 '집유'... 화장실에서 뺀 뒤 덜미
아시아투데이 신종명 기자 = 12억원 상당의 금괴를 항문에 숨겨 밀반입해 온 20대 중국인에게 집행유예가 선고됐다. 인천지법 형사4단독(정원석 판사)은 관세법 위반 등의 혐의로 기소된 중국인 A씨(24)에게 징역 10월에 집행유예 2년을 선고하고, 12억3000만원의 추징을 명령했다고..
1 2 3 4 5 next block

카드뉴스

left

righ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