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 메이저서 와르르’ 박성현, 3주 만에 LA서 반등 노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첫 메이저 대회였던 ANA 인스퍼레이션 이후 잠시 경쟁의 무대를 떠나 휴식기를 가졌던 박성현(26)이 3주 만에 돌아온다. 과거 팀 후배 고진영(24)에게 내준 세계 랭킹 1위 탈환과 추격해오는 3위 아리야 쭈타누깐(24·태국) 사이에서 힘을 내야 할 시점이다. 박성현은 26일(한국시간)부..

‘배상문+김시우 vs 김민휘+임성재’, 누가 셀까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2인 1조’ 팀플레이가 펼쳐진다. 독특한 대회 방식에 따라 한국 선수들간 우위를 가리는 흥미로운 매치업이 완성됐다. 배상문(33)과 김시우(24), 김민휘(27)와 임성재(21)가 짝을 이뤄 진검승부를 예고하고 있다. PGA..

비운의 미셸 위, 손목 부상 도져 무기한 개점휴업 선언

한때 천재소녀로 불리며 세계 여자 골프계에 신선한 바람을 불러일으켰던 재미 동포 골퍼 미셸 위(30·미국·한국명 위성미)가 또 한 번 불운에 쓰러졌다. 고질적인 오른손 부상이 재발해 무기한 투어 활동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미셸 위는 26일(한국시간)부터 나흘..

고진영과 멀어지고 쭈타누깐에 쫓기는 세계 랭킹 2위 박성현

새 여왕 고진영(24)이 3주 연속 세계 랭킹 1위 자리를 굳건히 지킨 반면 박성현(26)은 날씨가 더워지면서 서서히 살아나고 있는 아리야 쭈타누깐(24·태국)에게 바짝 쫓겼다. 남자 부문에서는 대만 선수로는 32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우승을 차..

49세 탱크 최경주의 부활..대만 판정쭝 우승, 美조기 유학 효과

지난해 갑상선 종양 투병으로 힘든 시기를 보냈던 최경주(49)가 부활의 나래를 폈다. 8년만의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우승 도전은 실패로 돌아갔지만 강도 높은 다이어트 이후 기량을 되찾으며 13개월 만에 ‘톱10’ 진입을 이뤘다. 탱크가 돌아온 무대에서..

‘아깝다 준우승’ 지은희, 비거리 276야드 불구 퍼팅에 발목

자신이 보유하고 있는 한국인 최고령 우승 기록 경신을 노렸던 지은희(33)가 브룩 헨더슨(22·캐나다)의 기세를 넘지 못했다. 지은희를 크게 따돌린 헨더슨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롯데 챔피언십 최초의 타이틀 방어자(대회 2연패)로 우뚝 섰다. 지은..

男女 세계 랭킹, 대세는 ‘황제’ 타이거 우즈와 ‘여왕’ 고진영

새로운 여왕에 오른 고진영(24)이 2주 연속 세계 랭킹 1위를 지켰다. 남자 부문에서는 부활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4·미국)가 마스터스 토너먼트 우승에 힘입어 5년 만에 ‘톱10’ 진입을 자축했다. 고진영은 16일(한국시간) 공개된 롤렉스 여자 골프..

트럼프도 오바마도 타이거 우즈의 위대함에 ‘엄지 척’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4·미국)의 화려한 귀환에는 보수도 진보도 따로 없었다. 우즈의 메이저 대회 우승 앞에 모두가 한마음으로 축하하고 함께 희망을 얘기하는 화합의 장이 마련됐다. 15일(한국시간) 우즈가 14년 만에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꿈의 메이..

타이거 우즈 살린 ‘마의 12번 홀’, 33년前 잭 니클라우스의 재림

제83회 마스터스 토너먼트 4라운드. 11번 홀(파4)을 마친 황제의 표정은 일그러졌다. 선두에 2타 뒤진 공동 2위로 출발했지만 7개 홀만을 남겨두고 버디 3개와 보기 3개를 맞바꾸며 타수를 줄이지 못했다. 2타차는 요지부동이었다. 모두가 고개를 가로젓던..

타이거 우즈, 마스터스 역전승..11년 만에 메이저 패권

황제가 돌아왔다. 타이거 우즈가 꿈의 무대인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마스터스 토너먼트에서 역전승을 거두며 11년 만에 메이저 대회에서 특유의 포효를 보여줬다.우즈는 15일(한국시간) 미국 조지아주 오거스타의 오거스타 내셔널 골프클럽(파72)에서 끝난 P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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