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디 10개’ 지은희, LPGA 개막전 이어 태국서도 우승 가능성↑

지난 1월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개막전에서 우승한 지은희가 태국에서도 우승 기회를 잡았다. 하루 18개 홀을 돌면서 버디를 10개나 잡는 대활약을 펼쳤다. 지은희는 21일(한국시간) 태국 촌부리 시암 컨트리 클럽 파타야 올드 코스(파72·6576야드)에서 열린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혼다 LPGA 타일랜드 1..

‘제2의 전영인 발굴 박차’ LPGA 2부 투어 활성화의 속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올해부터 2부인 시메트라 투어의 활성화에 상당한 공을 들이고 있다. 대회 수가 늘어나고 총상금 규모는 전년 대비 27%나 증가시켜 세계화 전략을 완성한다는 복안이다. LPGA 사무국에 따르면 시메트라 투어는 올해 24개 대..

‘해발 2286m 정복하라’ 안병훈, 우즈ㆍ미켈슨과 공기저항 싸움

새 신랑 안병훈(28)과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대표 선수인 박상현(36)이 공기 저항이 적은 고지대에서 골프 황제 타이거 우즈(44·미국), 필 미켈슨(49·미국) 등 세계의 강자들과 격돌한다.안병훈과 박상현은 22일(한국시간)부터 나흘간 멕시코 멕시..

품위 차리던 PGA 투어서도 ‘반바지’ 조건부 개방

골프는 예절과 품위를 강조하는 보수적인 스포츠다. 아무리 무더운 여름철이라도 선수들이 반바지를 입지 못한 까닭이다. 그러나 이런 이미지가 변한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가 올해부터 연습 라운드와 프로암 경기에 한해 소속 선수들의 반바지 착용을 허용한다.P..

태(泰)풍 막아라, 박성현도 쭈타누깐도 지겹다는 1위 경쟁 ‘재점화’

여자 골프 최고 몸값을 자랑하는 박성현(26)은 “아리야 쭈타누깐(24·태국)도 지겨울 것 같지만 그와 경쟁 구도는 내게 정말 좋은 일이라고 생각한다”고 말했다. 지난 주 필리핀 기업과 가진 메인 스폰서 조인식 기자회견에서 세계 랭킹 1위 경쟁을 벌이고 있는..

‘골프로 테니스로’ 호주는 코다 패밀리의 독무대

고진영(24)의 2년 연속 및 한국 선수들의 3년 연속 우승을 저지한 넬리 코다(21·미국)는 미국 여자 골프의 떠오르는 샛별이다. 그는 지난 17일 끝난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ISPS 한다 호주 여자 오픈에서 고진영을 2타차로 따돌리고 정상에 섰..

강풍 뚫고 김시우 2주 연속 ‘톱5’ 이끈 날선 퍼팅..우승은 홈즈

강한 바람에도 흔들리지 않는 날선 퍼팅감이 김시우의 시즌 초반 매서운 상승세를 이끌었다. “퍼팅이 되면서 쇼트게임에 자신감이 붙었다”는 김시우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에서 2주 연속 ‘톱5’에 들며 존재감을 뽐냈다. 김시우는 18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

'무서운 뒷심' 고진영 호주여자오픈 준우승, 이정은6은 ‘와르르’

디펜딩 챔피언 고진영(24)과 대형 루키 이정은6(23)의 희비가 엇갈렸다. ‘약속의 땅’ 호주에서 대회 2연패에 도전한 고진영이 무서운 막판 스퍼트로 준우승한 반면 이정은은 마지막 고비를 넘지 못하고 주저앉았다. 고진영은 17일 호주 애들레이드의 그레인지..

우즈ㆍ미켈슨, 아슬아슬 컷 통과했지만 우승은 ‘글쎄’

시작부터 궂은 날씨 탓에 정상급 선수들이 제 기량을 마음껏 발휘하기 힘들었다. 하루 일정이 지연되면서 둘째 날 많게는 30개 홀을 한꺼번에 도는 강행군으로 베테랑 선수들이 타격을 받았다. 40대 중후반인 타이거 우즈와 필 미켈슨도 체력적인 열세를 피해갈 수..

‘대단한 핫식스’ 이정은6, LPGA 데뷔전서 우승하나

지난해 고진영에 이어 올해 이정은6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정식 데뷔전에서 우승 기회를 잡았다. 3라운드 도약 덕이다. 이정은은 16일 호주 애들레이드의 그레인지 골프클럽(파72·6648야드)에서 열린 LPGA 투어 ISPS 한다 호주 여자 오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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