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성현→고진영→박성현? 세계 랭킹 1위 경쟁 3개월간 무슨 일이

한때 같은 팀 동료였던 박성현(26)과 고진영(24)의 세계 랭킹 1위 전쟁이 2라운드로 돌입했다.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에서 준우승한 박성현이 2위로 껑충 뛰면서다. 남자 부문에서는 로리 매킬로이(30·북아일랜드)와 재즈 제인와타난넌드(24·태국)의 도약이 두드러졌다. 박성현은 25일(한국시..

'18번홀 보기 때문에..' 루키 이경훈, PGA 시즌 세 번째 ‘톱10..

신인왕 경쟁의 다크호스로 ‘늦깎이’ 이경훈(28)의 존재가 점차 빛을 발하고 있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시즌 세 번째 ‘톱10’에는 들지 못했지만 그에 준하는 성적을 내면서 임성재(21)와 더불어 한국 루키의 힘을 또 한 번 과시했다. 이경훈은 24일..

‘2년 연속 4타차 뒤집기 쇼 불발’ 박성현, 女PGA 챔피언십 준우승

박성현(26)이 라인을 읽기가 매우 어려운 상황임에도 마지막 18번 홀(파4)에서 약 5m 버디 퍼트를 홀 컵에 떨궜다. 반면 1타차로 압박당한 선두 해나 그린(23·호주)은 18번 홀 두 번째 샷이 벙커에 빠졌다. 연장전의 기대감이 높아지는 순간 그린의 기..

박성현ㆍ김세영, 韓메이저 전승 향해 4타차 역전 우승 도전

뒷심이 강한 박성현과 김세영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에서 최종일 우승 경쟁을 벌인다. 선두와 4타차지만 아직은 경험이 많지 않은 무명 선수를 상대로 역전을 노리게 돼 가능성이 있다. 박성현은 23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

고진영 대반격ㆍ박성현 순항, 女PGA 챔피언십 2라운드 돌파

세계 랭킹 1위 고진영이 첫날 부진을 만회하면서 상위권으로 뛰어올랐다. 한국 선수 중에는 난코스에서 이틀 연속 선전한 박성현이 가장 선두에 섰다. 박성현은 22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파72·6760야드)에서 계속된 미..

김효주ㆍ박성현ㆍ양희영, LPGA 세 번째 메이저 대회 우승 보인다

김효주가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 시즌 세 번째 메이저 대회에서 부활의 나래를 폈다. 시즌 초반 이후 부진하던 박성현과 양희영도 우승 대열에 합류했다. 김효주는 21일(한국시간) 미국 미네소타주 채스카의 헤이즐틴 내셔널 골프클럽(파72·6831야드)에..

韓메이저 대회 석권, 걸림돌로 떠오른 렉시 톰슨ㆍ브룩 헨더슨

미국여자프로골프(LPGA) 투어가 시즌 중반으로 접어들면서 거셌던 한국세는 렉시 톰슨(24·미국)과 브룩 헨더슨(22·캐나다)의 저항에 발목을 잡히고 있다. 메이저 대회 3개 연속 우승을 노리는 한국 선수들에게 만만치 않은 도전이 주어졌다. LPGA 투어는..

브룩스 켑카ㆍ안병훈, 휴식 없이 PGA 트래블러스 챔피언십 강행군

메이저 대회 정복자 브룩스 켑카(29·미국)가 지난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제119회 US 오픈 챔피언십 준우승을 뒤로 하고 강행군을 이어가기로 했다. 114년만의 US 오픈 3연패 달성에 실패한 아쉬움을 이어지는 대회 우승으로 만회를 꾀한다. 켑카는 2..

‘박성현ㆍ이정은6↓ 톰슨ㆍ헨더슨↑’, 男우들랜드-안병훈 ‘껑충’

고진영(24)이 11주 연속 세계 랭킹 1위를 지켰지만 나란히 최상위권을 다투던 박성현(26)과 이정은6(23)은 다른 선수들의 반격에 순위가 뒷걸음질을 쳤다. 향후 ‘톱5’ 자리를 놓고 혼돈의 경쟁이 불가피할 전망이다. 남자 부문에서는 게리 우들랜드(35·..

[US 오픈 이모저모] 2000년 타이거 우즈 버금가는 우들랜드 맹타 外

O...게리 우들랜드(35·미국)의 US 오픈 깜짝 우승은 지난 2000년 2위권을 무려 15차로 압도한 타이거 우즈(44·미국)에 비견된다는 분석이 나왔다.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공식 홈페이지인 PGA투어닷컴은 “위협적인 바닷바람이 불지 않았음에도 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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