퍼팅 내기 지고 화내던 유치원생이 '제2의 박인비'를 꿈꾸기까지

박현경(19)은 아마추어 시절 여자 골프 무대를 주름 잡던 유망주였다. 2013년 국가 상비군에 처음 발탁된 뒤 2014년부터 2016년까지 국가대표를 지냈다. 2016년에는 ‘세계 아마추어 골프 선수권대회 단체전 우승’을 거머쥐며 프로 도약의 발판을 마련한다. 이때 얻은 보너스가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정회원 자격이..

“조기 퇴근은 없다” 체중 5kg 뺀 KPGA 신예 고석완의 각오

지난해 고석완(25·캐나다)은 새내기의 반란을 일으킨 선수다. 총 15명의 우승자를 배출한 한국프로골프(KPGA) 코리안 투어의 유일한 신인이었다. 그러나 기대했던 ‘명출상(까스텔바작 신인상)’을 거머쥐지는 못했다. 2018시즌 상반기 마지막 대회이던 NS홈..

‘골프계 아이돌’ 이수민, ‘유럽→韓유턴’ 초심으로 돌아오기까지

국가대표 시절(2011~2014년) 이수민(26)은 거칠 것이 없었다. 2013년 아마추어 신분으로 출전한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군산CC 오픈에서 우승하며 큰 주목을 받았다. 천재성은 프로 무대로도 이어져 데뷔 해이던 2015년 또 군산CC 오픈에서..

왕정송 대만골프협회장 “한국-대만 골프 교류ㆍ발전 희망”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의 새해 첫 대회로 치러진 대만 여자 오픈은 대만골프협회(CTGA)가 주최하고 KLPGA와 대만여자프로골프협회(TLPGA)가 공동 주관했다. 대회장에서는 이번 기회를 신호탄으로 대만 골프의 옛 영화를 되찾겠다는 각오와 의지로..

미국이 추억하는 ‘호랑이 사냥꾼’ 양용은

미국프로골프(PGA) 투어 새해 첫 풀필드 대회인 소니 오픈에 스폰서 초청 선수로 참가한 양용은(47)이 만족할 만한 성과를 얻지는 못했으나 현지에서는 여전히 10년 전 기세등등하던 ‘호랑이 잡은 사냥꾼’으로 주목받았다. 양용은은 14일(한국시간) 끝난 PG..

‘골프 마이너리그 홈런왕’의 KLPGA 데뷔, 이승연을 주목하라

야구로 치면 마이너리그 홈런왕이 황금돼지해를 자신의 품에 안겠다고 각오를 다졌다. 지난해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2부인 드림 투어에서 상금왕에 올라 1부 투어로 직행한 당찬 루키 이승연(21)은 “드디어 바라고 원하던 정규 투어에 들어오게 됐으니까..

‘의리+@’ KB금융과 8년 동거 이끈 오지현만의 매력

오지현(23)을 지근거리에서 지켜보는 소속사 관계자는 ‘의리’라고 했지만 단순히 의리라는 단어만으로 설명할 수 없는 매력이 그에게는 넘친다. 작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2승을 거두며 전성기를 열어젖힌 오지현이 2014년 데뷔 때부터 함께 해온..

19살 듀오 임희정ㆍ성유진 품에 안은 한화큐셀 골프단

한화큐셀 골프단이 2019년 신규 선수로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 신인인 임희정(19)과 성유진(19)을 영입했다. 임희정은 아시안게임 은메달리스트로 잘 알려져 있다. 2015년 국가대표로 처음 발탁됐고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에서 단체전..

[단독] 오지현, 생일날 KB금융과 재계약 확정..계약기간은 3년

작년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 투어에서 2승을 거두며 전성기를 열어젖힌 오지현(23)이 2014년 데뷔 때부터 함께 해온 KB금융그룹과 재계약에 합의했다. 계약 기간은 3년이다. 3일 오지현의 새 소속사인 갤럭시아SM 관계자는 본지와 통화에서 “오지현이..

박성현 계약은 언제? 女골프계 수십억 '돈'잔치는 끝났나

“당장 금융그룹 몇 개가 발을 빼면 민낯이 드러날 것이다.”유명 골프 선수들을 후원하는 국내 대형 골프 용품 수입업체 관계자는 최순실 게이트로 홍역을 앓았던 2년 전 골프계 스폰서 시장의 한파를 떠올리는 올겨울 상황에 대해 “전체적으로 거품이 끼어있는 것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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