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병기의 골프와 리더십] 황제 타이거 우즈 ‘2.0’ 버전

골프를 전혀 모르는 사람들에게 ‘골프 하면 생각나는 사람이 누구냐’고 물으면 대부분 ‘타이거 우즈’라고 답한다. 우즈는 그만큼 전설적인 인물이다. 농구의 전설이 마이클 조던이라면 골프의 전설은 타이거 우즈다. 우즈는 지금도 현역 선수로 존재한다. 타이거 우즈는 PGA투어에서 무려 80차례나 챔피언 트로피에 입을 맞췄고 유럽 투어에..

[박병환의 세계 골프장 탐방] 19. 중국 후베이성 우한 이산 골프장

중국 후베이성에는 모두 9개 골프장이 있다. 라운드를 했던 작년 7월 말에는 40도를 오르내렸다. 우한은 충칭, 창사, 난징과 더불어 중국의 4대 화로라고 불리는 열사의 도시다.필자가 우한 이산 골프장을 라운드 한다고 하니 모두들 결사 만류했다. 20대 청춘은..

[양싸부의 골프 징비록] 해외 골프장은 해방구가 아니다

최근 칼럼에서 태국 골프장 임대 사업자들의 부당 행위를 지적했다. 그런데 골프장에서는 일반 골퍼들의 몰상식적인 행태와 비매너도 그에 못지 않다. 즐거워야 될 여행길에서 사고를 당하는 불상사가 없어야 함에도 골퍼들은 쉽게 잊고 또 다시 습관적으로 사고를 부르는..

[박병기의 골프와 리더십] 김미현의 노블레스 오블리주

“많은 사람들이 매일매일 성실하게 바쁘게 살아간다. 그러나 무엇을 위해 바쁘게 사는지 자신 있게 대답하지 못하는 경우가 대부분이다. 인생을 사는 ‘방법론’에 매몰되어 살아왔기 때문이다. (중략) 그냥 부자가 되는 것이 아니라 대학에 100억 원을 기부해서 가난..

[박병환의 세계 골프장 탐방] 18. 인도네시아 폰독 인다 골프클럽

지난해 8월말 16일간 인도네시아 폰독 인다 골프장에서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골프대회가 열렸다. 한국은 여자 개인전 노메달이라는 역대 최악의 성적을 거두었던 아픈 기억이 있는 코스다. 필자는 이곳에서 대회 1년 전인 2017년 8월말 인도네시아 관광청의..

[양싸부의 골프 징비록] 타구의 구질 조정 세 가지 방법

굳이 진부한 표현을 쓰지 않아도 목표는 높고 크게 설정하고 목표 달성을 위해 혼신의 노력을 다해야 함이 스포츠맨십이다. 프로 골퍼 지망생들의 목표는 보다 구체적이고 현실적이다. 뜻한다고, 노력을 한다고 모든 목표를 달성할 수 없고 꿈을 꾼다고 해서 이룰 수 없..

[서지연의 골프 다이어리] PGA 소니 오픈을 다녀오면서②

필자는 소니 오픈을 보면서 선수 시절의 입장이 될 수밖에 없었다. 아침 일찍 드라이빙 레인지에서 만나는 선수들이 저마다 그날 있을 자신의 게임을 준비하며 코치, 캐디 등과 의견을 나누고 조율하며 몸을 푸는 등 지금 이 순간 최선을 다해 에너지들을 쏟아내는 모습..

[박병기의 골프와 리더십] 내기 골프와 나토 골프

리더십 전문가인 켄 블랜차드는 ‘나토 골프’(NATO golf)를 하면 골프를 즐기게 된다고 했다. 나토 골프는 북대서양조약기구 골프가 아니다. 나토(NATO)는 Not Attached To Outcome 의 약자다. 즉 ‘결과에 연연하지 않은(Not Atta..

[박병환의 세계 골프장 탐방] 17. 한국인이 운영하는 베트남 트윈 도브..

2017년 4월 2일 아침 일찍 하노이에서 첫 항공편으로 호찌민으로 향했다. 2시간 10분에 걸쳐 1600km를 날아갔다. 하노이공항에 도착 후 대기했던 차로 바로 트윈 도브스로 향했다. 트윈 도브스는 한국의 전자랜드가 운영하는 한국계 골프장이다.골프장은 모두..

[양싸부의 골프 징비록] ‘1타 만리’ 교훈, 고수에게 묻고 배우라

새해 모든 골퍼들이 언제나 ‘불치하문’의 정신으로 골프를 배웠으면 한다. 모르는 것을 묻는 일에 부끄러움이 없다는 뜻이다. 골프가 잘 안될 때나 어떻게 치면 좋을지 모를 때 대개 골퍼들은 고민하거나 스스로 깨우치려 한다. 그 결과 더 나쁜 습관이 들어 망치거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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