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도 적용 최저임금 8590원…10년 만에 가장 적게 올라

2020년도에 적용되는 최저임금이 전년 대비 2.9% 상승한 시간당 8590원으로 결정됐다. 현 정부들어 가장 낮은 인상률이며, 10년 만에 가장 낮은 수준이다.최저임금위원회는 12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3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을 올해 8350원보다 240원(2.9%) 오른 8590원으로 의결했다...

2019-07-12 08:12

남성육아휴직, 경험 공유하며 가족친화문화 정착시킨다

김희경 여성가족부차관은 12일 정부서울청사에서 가족친화 직장문화 확산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가족친화 인증기업 관계자 및 육아휴직 경험 아빠들과 간담회를 갖는다. 가족친화 인증은 자녀출산 및 양육지원 등 가족친화제도를 모범적으로 운영하는 기업 및 공공기관에 대해 심사를 통해 인증을 부여하는 제도로 작년 2008..

2019-07-12 07:50

지게차운전기능사·건축기사 등 국가기술 자격, 구인공고 가장 많아

지게차운전기능사, 건축기사, 한식조리기능사 등의 국가기술자격을 요구하거나 우대하는 구인 공고가 많았던 것으로 조사됐다.고용노동부는 공공 부문의 취업 지원 누리집 워크넷의 2018년 구인 공고 약 118만건을 자격증과 관련된 내용으로 분석한 결과 이같이 나타났다고 11일 밝혔다.이른바 취업이 잘 되는 국가기술자격..

2019-07-11 16:47

근로자 1000명 이상 대기업, 비정규직 비율 평균보다 높아

근로자 1000명 이상 대기업의 비정규직 비율이 전체 기업보다 상대적으로 더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청소, 경호·경비 등 업종에서의 비정규직 비중이 높았던 것으로 조사됐다.고용노동부는 이 같은 내용을 담은 ‘2019년 고용형태공시 결과’를 11일 발표했다.1000명 이상 기업 815개소는 고용형태 현황을 공시했..

2019-07-11 15:24

위기청소년·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보호 위해 여가부·경찰청 손 잡았다

위기청소년과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보호를 위해 여성가족부와 경찰이 손을 잡았다. 여성가족부와 경찰청은 11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 본청에서 ‘위기청소년 및 디지털 성범죄 피해자 보호·지원 강화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이번 협약은 위기청소년을 선제적으로 찾아내 지원하기 위해 기관 간 연계를 제도화하고, 디지..

2019-07-11 10:30

내년도 최저임금 최초 수정안 제출…14.6% 인상 vs. 2% 삭감

최저임금위원회 전원회의에 불참했던 근로자위원들이 10일 전원회의에 복귀함에 따라 내년도 최저임금 결정을 위한 담판에 돌입했다. 노사 양측은 이날 최저임금 최초 요구안의 수정안을 제출했다. 최저임금위는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제11차 전원회의’를 열고 내년도 최저임금을 얼마로 할지에 대한 심의에 착수했다. 회의에..

2019-07-10 18:27

경영계, 내년도 최저임금 8000원 다시 강조…"마이너스 인상 필요"

한국경영자총협회(경총) 등 사용자 단체들이 내년도 최저임금 인상률이 마이너스로 조정돼야 한다는 입장을 다시 한 번 강조했다. 앞서 경영계는 내년도 최저임금으로 8000원(-4.2% 삭감)을 제시했다.사용자단체들은 9일 서울 외신기자클럽에서 ‘2020년 적용 최저임금 결정에 대한 기자회견’을 개최했다.이날 기자회..

2019-07-09 14:37

<인사>고용노동부

<인사>고용노동부◇국장급 전보 △광주지방고용노동청장 강현철◇국장급(고위공무원) 승진 △충남지방노동위원회 위원장 하형소◇ 과장급 전보 △고용보험기획과장 임동희 △고령사회인력정책과장 정원호 △노사관계지원과장 김준휘 △부산지방고용노동청 양산지청장 이종구 △광주지방고용노동청 익산지청장 김재훈

2019-07-09 14:07

복지부, 국내 체류 외국인, 건보료 체납 때 의료비 전액 본인 부담

앞으로 6개월 이상 국내 체류하는 외국인 등은 건강보험에 지역가입자로 당연히 가입해야 한다. 보험료를 내지 않으면 의료비 전액을 본인이 부담해야 한다.보건복지부(복지부)는 이같은 내용의 국민건강보험법 시행령 일부 개정안이 국무회의 의결을 거쳐 16일부터 시행된다고 9일 밝혔다.국내에 6개월 이상 체류하는 외국인..

2019-07-09 10:26

노동부, 사회적 기업 올해 170개 인증…총 2249개로 늘어

고용노동부는 사회적기업육성전문위원회를 열고 54개 기관을 사회적기업으로 추가로 인증했다고 8일 밝혔다.노동부는 올해만 170개소를 사회적 기업으로 인증했다. 이는 지난해 대비 1.4배 증가한 수준이다.이번에 인증받은 곳 중에는 학교 밖 청소년과 위기 청소년을 위한 안정적인 일자리 제공, 학대 피해 아동을 위한..

2019-07-08 16: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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