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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의 대이란 제재로 '미국 편' UAE의 이란 무역도 꽁꽁

아랍에미리트연합(UAE)을 구성하는 7개 토호국 중 하나인 두바이는 전통적으로 이란 기업들이 해외 사업을 하기 위해 진출하는 중심지 역할을 해왔다. 그러나 미국의 대(對)이란 제재로 인해 양국간 교역량은 급격한 하락세를 보이고 있다. UAE는 사우디아라비아와 더불어 전통적으로 이란에 반대하는 입장을 취해왔으며..

2019-07-28 15:53

'아프리카의 뿔' 소말리아 둘러싼 UAEvs카타르 걸프국 세력 대결

소말리아를 비롯한 아프리카 북동부, 일명 ‘아프리카의 뿔’ 지역이 중동 걸프국가들의 세력 다툼 전쟁터가 되어가고 있다. 소말리아는 전쟁의 상흔이 채 아물지 않은 가난한 나라에 불과하지만 아프리카에 접근해 영향력을 확대하고자 하는 걸프국들 입장에서는 해안선이 긴 소말리아는 매우 매력적인 전략적 요충지. 특히 이..

2019-07-24 17:40

"우리 오빠를 이용하지 마세요"…대중음악 향한 사우디 인권 논란

무함마드 빈 살만 사우디아라비아 왕세자는 정치·경제·사회 전반에 대한 개혁 계획안인 ‘비전 2030’을 앞세워 사우디의 엔터테인먼트 산업 성장을 적극 장려하고 있다. 최근 머라이어 캐리, 블랙 아이드 피스에서부터 오는 10월 사우디 방문이 예정된 방탄소년단(BTS)에 이르기까지 빅스타들이 연달아 사우디를 찾고..

2019-07-24 16:24

사우디, 반체제 인사들 귀국 회유 나서

지난 2017년 9월 사우디아라비아 당국은 영향력 있는 성직자, 자유주의 사상가 등 30여명을 체포했다. 1400만명의 팔로워를 보유한 성직자 살만 알-오다, 논평가 예삼 알자밀도 포함됐다. 왕정 폐지 등을 주장하는 이들의 목소리를 잠재우고, 무함마드 빈 살만 왕세자의 권력을 강화하기 위한 수순이었다는 것이 대..

2019-07-18 17:38

걸프만 인구 3분의 1 비만…각국 비만과의 전쟁 나서

걸프만 국가들에서는 요즘 ‘비만과의 전쟁’이 한창이다. 걸프협력회의(GCC) 6개 회원국 중 사우디아라비아·아랍에미리트(UAE)·쿠웨이트·바레인 등 무려 4개국이 세계 10대 비만국에 들 정도. 이들 나라의 전통 음식은 서구의 패스트푸드가 유입되기 이전부터 지방 함량 및 칼로리가 높은 것으로 유명하며, 탄산음료..

2019-07-17 16:11

전쟁은 끝나가지만…불안감에 고국으로 돌아오기 꺼리는 시리아 난민들

지난 2011년 시작된 시리아 내전은 서서히 종식되는 형국이다. 하지만 내전을 피해 외국으로 탈출했던 시리아 난민들은 여전히 고국으로 돌아오지 못하고 있다. 시리아 국토의 약 3분의 2를 탈환한 바샤르 알 아사드 정권은 난민들에게 고국으로 돌아올 것을 촉구하고 있지만 난민들은 빈사 상태의 경제 상황, 만연한 부..

2019-07-15 15:48

세계 에너지 시장의 큰손 사우디, 태양광으로 탈석유 박차

세계 에너지 시장의 ‘큰 손’ 사우디아라비아의 국제태양광동맹(ISA) 가입으로 태양광 발전이 새삼 주목받고 있다. 태양광 발전은 태양의 빛 에너지를 광전효과를 이용해 전기 에너지로 바꿔주는 것으로 태양열을 직접 난방에 이용하는 태양열 발전에서 좀 더 진화된 방식. 사우디는 지리적·환경적으로 태양광 발전 잠재력이..

2019-07-10 13:24

'마피아' 되어가는 민병대…이라크 정부 고삐 잡기 노력

이라크 일부 지방에서 민병대가 검문소를 장악하고 세력을 불리며 경제력마저 갖추는 등 ‘마피아’ 같은 모습을 갖춰가고 있다. 인민동원군(PMF)으로도 불리는 이들 민병대는 이라크 정부가 후원하는 조직이자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로부터 조국을 지켜낸 ‘영웅’이기도 하다. 하지만 13만~15만명에 달하는..

2019-07-03 17:24

걸프만, 세계에서 가장 어린 디지털 중독자들의 본거지 '오명'

걸프만 지역 아이들은 전세계에서 디지털 중독 평균 연령이 7살로 제일 어리다. 디지털 중독이란 일상생활 수행이 곤란할 정도로 스마트폰·태블릿PC 등을 과도하게 사용하는 병리현상을 말하는데, 사우디아라비아에서는 일곱 살 난 아이들이 디지털 중독으로 병원을 찾을 정도. 90%에 달하는 디지털기기 보급률에 더해 교육..

2019-06-27 16:18

미국, 이란 최고지도자 제재…레짐 체인지 위협?

이란의 미군 무인기(드론) 격추로 양국 간 긴장이 고조되고 있는 가운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24일(현지시간)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에게 금융 제재를 가하는 행정명령에 서명했다. 이란의 종교적·정치적 최고 권력자인 하메네이에 대한 미국의 제재로 양국 관계는 최악으로 치닫는 모양새다. 미..

2019-06-25 16: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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