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책]예수의 눈으로 본 한국교회 '예수의 시크릿 노트'

모 목사의 대통령 하야 발언이 파문을 일으킨 가운데 예수가 직접 한국에 와 목사들에게 정치권 주변을 맴돌지 말고 오직 “목회에만 전념하라”며 강하게 책망하는 소설이 출간됐다.장편소설 ‘예수의 시크릿 노트’는 “민주주의가 후퇴하고 있다”며 목사가 거리에서 시위하자 예수가 이를 보고 목사가 있어야 할 자리에 있지..

2019-07-09 17:47

'피아니스트들의 교과서' 안드라스 시프, 11월에 한국 온다

‘피아니스트들의 교과서’로 불리는 헝가리 출신 피아니스트 안드라스 시프가 11월 12일 서울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내한공연을 펼친다.바흐 스페셜리스트이자 베토벤 소나타 해석의 최고 권위자로 불리는 그는 고전에서 현대에 이르기까지 방대한 레퍼토리를 선보이는 피아니스트다. 그래미상 최우수 클래식 독주 부문상과 앨..

2019-07-09 15:14

공연예술진흥계획 수립 위한 준비포럼 열린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오는 10일 오후 2시 서울 대학로 이음센터에서 ‘공연예술진흥 기본계획 수립을 위한 준비포럼’을 연다.‘공연예술진흥 기본계획’의 방향과 내용에 대해 공연예술계 의견을 수렴하기 위해 마련된 자리다.이 계획은 지난 2001년부터 2012년까지 2008년을 제외하고 매년 총 11차례 수립됐다. 올해부..

2019-07-09 11:17

[투데이갤러리]박태석의 'Insight-1506'

박태석 작가는 주로 ‘말’을 소재로 작업을 해왔다.그는 말의 속성인 질주하는 욕망과 역동적인 힘을 시각화하여 관람객에게 깊은 인상을 준다.작가는 물감을 팔레트에서 혼합하지 않고 튜브에서 나온 순색의 물감을 그대로 찍어 바르는 방식으로 작업한다. 또한 붓보다는 나이프나 손가락, 그리고 다른 도구를 사용한다.때문에..

2019-07-09 07:34

유럽 고대국가 '에트루리아', 전시로 만나볼까

에트루리아는 기원전 10세기 무렵 이탈리아반도 중북부 지역에 등장해 약 1000년간 지속한 고대 국가다.국립중앙박물관은 고대 지중해 문명의 한 축을 맡은 에트루리아를 조명하는 특별전 ‘로마 이전, 에트루리아’를 9일부터 10월 27일까지 선보인다.피렌체국립고고학박물관, 구아르나치 에트루리아박물관, 체치나고고학박..

2019-07-08 14:49

상반기 4대궁·종묘 관람객, 3년만에 500만명 돌파

올해 상반기에 4대 궁과 종묘를 찾은 관람객이 3년 만에 500만 명을 돌파한 것으로 나타났다.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1∼6월 경복궁·창덕궁·창경궁·덕수궁과 종묘 관람객이 지난해 411만7000명보다 26.3% 많은 520만2489명으로 집계됐다고 8일 밝혔다.상반기 고궁 관람객이 500만명을 넘어서기는 이번이..

2019-07-08 10:55

[투데이갤러리]데미안 허스트의 'Unadulterated Love'

1991년 열린 데미안 허스트의 개인전 ‘In and Out of Love’에서 처음 등장한 나비 회화 시리즈는 생애 가장 아름다운 순간과 죽음을 동시에 포착한다.하우스홀드 페인트로 칠해진 화사한 모노크롬 캔버스 위에 아름다운 나비들을 고정해 죽음과 생명, 행복과 고뇌를 한 화면 안에 나타낸다.나비들을 자세히..

2019-07-08 09:25

[투데이갤러리]강석태의 '내 안의 소년에게'

강석태 작가는 동화 ‘어린 왕자’를 소재로 한 작품들을 선보인다.작가에게 있어 ‘어린 왕자’의 이미지와 그로 인한 영감들은 감성과 기억을 소환하는 통로이다.그는 “삶이란 복잡한 관계의 연속에서 힘이 들고, 원망과 부정적인 감정이 생기면 정화가 필요한 순간이 오는데 그때가 내 안의 행복한 소년을 만나고 싶은 순간..

2019-07-07 10:19

[새책]정리의 기술 '다시 버리기로 마음먹었다'

삶을 어지럽게 하는 물건과 생각을 깨끗이 정리하고 새롭게 시작하는 기술을 상세히 일러주는 책 ‘다시 버리기로 마음먹었다’가 출간됐다.저자는 현재 내게 필요치 않으면서 부담감과 불쾌감을 떠안겨주는 물건을 과감히 없애라고 조언한다.불필요한 것들을 치우고 공간을 비워 정말 좋아하는 물건만 남겨두다 보면 내가 진짜로..

2019-07-07 06:19

'한국의 서원' 세계유산 됐다...재도전 끝에 한국 14번째 유산

조선시대 교육기관인 서원 9곳을 묶은 ‘한국의 서원’이 유네스코 세계유산이 됐다.유네스코 세계유산 등재를 결정하는 세계유산위원회(WHC)는 6일 아제르바이잔 수도 바쿠에서 진행 중인 제43차 회의에서 ‘한국의 서원’을 세계유산 중 문화유산으로 등재했다.서원은 공립학교인 향교와 달리 지방 지식인이 설립한 사립학교..

2019-07-06 21:24

1 2 3 4 5 next block