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인범 칼럼] '한·미 군사동맹 핵심축' 한미연합사 역할 막중하다

한미연합사령부(연합사)는 한반도에서 평상시 전쟁을 억제하고 만약 전쟁이 발발하면 도발자들을 격퇴하고 평화를 회복하는 임무를 수행하는 핵심 조직이다. 한국군과 미군이 동등하게 구성된 연합사는 1978년에 창설된 이후 한반도 평화유지의 근간으로서 역할을 해왔다. 명실상부한 한·미..

2019-04-24 16:17

[칼럼] 전통주의 가치 소통하면, 글로벌 길 열린다

술의 ‘맛’ 못지않게 ‘멋’에 대한 가치도 높게 평가 받는 시대가 도래했다. 전세계 ‘슈퍼리치’들의 투자 아이템으로 ‘희귀 위스키’가 급부상하고 있는 것이 바로 그 증거다. 실제로 지난 3월 영국 부동산컨설팅 회사 나이트 프랭크가 발표한 ‘2019 부(富) 보고서’에 따르면 세..

2019-04-24 05:00

[칼럼] 김대중의 장남, 김홍일 '고난의 그림자'

고(故) 김홍일 전 국회의원은 김대중 전임 대통령과 그의 본부인 차용애 여사 사이에서 장남으로 태어났다. 30대에 아버지 김대중씨와 함께 간첩 혐의를 받고 중앙정보부에 끌려가 모진 고문을 받아 사경을 헤매었..

2019-04-22 16:31

[기고]지금 내 먹거리에 대한 선택은 가격인가, 건강인가

우리나라 농민들의 가장 큰 걱정거리중 하나는 수입 농산물이 국내 먹거리 시장에 영향을 크게 준다는 것이다. 1986년에 국민 한사람이 일 년에 쌀을 128kg나 소비했으나 2018년에는 절반이하인 61kg로 급감하였다. 반면 98% 이상을 수입하는 밀은 라면, 국수, 빵 등으로..

2019-04-22 09:30

[칼럼]백두산 화산 폭발

‘데우스 엑스 마키나!’ 고대 그리스 연극에서 빈번히 사용된 극작술이다. 라틴어로서 ‘기계에 의한 신’으로 직역할 수 있다. 실제 무대에 기중기와 같은 기계장치를 만들어 그 위에 신으로 분장한 배우를 태우고 나타난다. 이 같은 절대적인 존재의 출현으로 극 중 인물들이 직면한 사..

2019-04-21 10:17

[칼럼] '장애인의 날 기념' 서울시 장애인복지를 말한다

최근 수년간 서울시의 장애인 복지는 눈에 띄게 달라졌다. 장애인에게 재활과 치료를 강조하던 시대에서 자립과 사회참여를 강조하는 장애 패러다임의 대전환이 일어났고, 정책의 방향도 이를 따랐다. 특히 장애인복지 영역에 있어서 서울시는 여타 지방을 선도하는 경향을 보였다. 장애인 정..

2019-04-19 05:00

[칼럼] 한류를 우리 중소기업 해외진출의 원동력으로

지난 7일, 한국개발연구원(KDI)은 우리나라 경제 둔화세가 심화되었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수출을 이끌어 오던 반도체·석유화학 등 주력 품목이 단가하락, 글로벌 경기 침체 등에 영향을 받으며 부진에 빠졌기 때문이다. 반도체 등 주력품목은 세계 1위 타이틀을 달고 우리나라 수출을..

2019-04-17 06:00

[칼럼] 영화 ‘생일’ 그리고 페스티벌

지난 주말, 영화 ‘생일’을 보았다. 영화를 보기 전 필자가 궁금했던 점은 영화의 제목이었다. 세월호 희생자와 남겨진 가족의 아픔, 유가족들 간의 인간적인 고뇌와 갈등, 그리고 사고현장에서 생존한 아이들의 번민과 트라우마에 대한 이야기의 시공간적 배경이 굳이 생일이어야만 했을까..

2019-04-16 07:56

[칼럼] 통계의 '과학적 외양과 진실' : '최저임금' 연구사례

세세한 것들에 엄청나게 공을 들여 정확성을 기하더라도 큰 줄기에서 실수를 하면 그 결과는 진실과 동떨어진 것이 될 수 있다. 너무 당연한 말이지만 최근 읽었던 겔레스(Gelles)의 글(Good Statistics, and Bad)은 최저임금과 관련된 설문조사 연구에서 그런 실..

2019-04-15 18:03

[진호영 칼럼] 할아버지 군대와 손주 군대

최근 우리 군의 병영에 새로운 변화가 오고 있는 것 같다. 병사들이 병영에서 스마트폰을 사용하고 일과후에는 자유롭게 외출이 허용된다. 일과 전·후에는 사역을 금지하고 개인생활을 보장토록 한다. 병원도 부대 군의관 허락 후 본인의 선택으로 어디든 혼자 다녀오게 한다고 한다. 그러..

2019-04-15 06: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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