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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눈] 도 넘은 악플, 언제까지 지켜만 볼 건가

최근 가수 겸 배우 설리가 25세의 꽃다운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그가 2014년 연예활동을 잠정 중단했던 것도 지나친 악플과 루머 공세로 인한 정신적 부담이 가장 큰 이유였던 것으로 알려졌다. 악성 댓글로 인한 폐해는 어제오늘의 일이 아니다. 우리 사회는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의 발달로 연예인부터 일반..

2019-10-18 06:00

[기자의눈] 中 'OLED 맹추격'…정부, 국내기업 지원 나서야

정부의 전폭적인 자금 지원을 등에 업고 세계 LCD(액정표시장치) 시장 주도권을 장악한 중국의 기세가 심상찮다. LCD에 이어 차세대 디스플레이로 꼽히는 OLED(유기발광다이오드)에 대한 대규모 투자 계획을 연이어 발표하며 ‘OLED 굴기’에 나서고 있다. LG가 지난 7월 대형 OLED 생산 인프라 확장에 3..

2019-10-17 06:00

[기자의눈]KB국민은행, 안심전환대출 내심 반기는 속사정

정부가 20조원 규모로 내놓은 서민형 안심전환대출은 당초 은행권에 수익성 악화 요인으로 지목돼 왔다. 저렴한 금리의 대출로 갈아탈 수 있도록 도와주는 정책 상품이라 은행들의 대출자산 20조원이 그대로 옮겨가는 셈이기 때문이다. 대출자산이 줄면 은행들은 그만큼 이자수익을 낼 수 없다. 즉, 은행들 입장에선 원래..

2019-10-16 06:00

[기자의눈] 지방 부동산 리스크 커져…대책 세워야 할 때

지방 부동산시장의 리스크가 갈수록 커지고 있다. 서울 등 수도권을 제외한 주요 시·도 지역의 아파트 실거래가 하락폭이 커지고 있는데다, 하락세도 장기간 이어지고 있고 무엇보다 올해 상반기 지방에 공급한 새 아파트단지들에서 미분양이 쏟아지고 있다. 이에따라 주요 건설사들의 분양미수금도 늘고 있어 결국 지방의 주택..

2019-10-11 00:00

[기자의눈] 유통업 국감, 보다 현실적으로 다뤄질 수 있을까

골목상권은 파리만 날리는데 대형마트는 문전성시를 이룬다면, 누가봐도 대형마트에 상권 살리기에 대한 책임을 물을 수 있다. 그러나 골목상권과 대형마트 모두 파리만 날린다면 어느 한 쪽에 책임을 묻는 것은 무리하게 보이지 않을까. 최근 몇년 새 유통업계의 불황이 보다 짙어지면서 예전과 같은 논리를 적용하기가 무척 어..

2019-10-07 14:44

[기자의눈] 아베 反식민 연설과 브란트 독일 총리

지난 1970년 12월 7일 몹시도 추운 겨울날 폴란드 수도 바르샤바를 방문한 빌리 브란트 독일 총리는 계획에 없던 돌발행동을 했다. 유대인 위령탑에 헌화하던 중 털썩 무릎 꿇고 고개를 숙여 손을 모은 채 2차 세계대전 동안 나치에 희생된 폴란드 유대인에게 깊이 사죄했다. 2차대전 희생자에 대한 독일의 ‘무한대..

2019-10-06 14:59

[기자의눈]조국블랙홀에 휘말린 '해운재건'의 소명

조국 법무부 장관 거취를 놓고 정치적 대립·국론분열이 심화하고 있는 가운데 각종 의혹들이 ‘해운재건’에까지 내상을 입히고 있다.최근 조 장관의 처남 정모씨가 재직중인 물류회사의 모회사(두우해운)가 한국해운연합(KSP)에 가입하는 과정에서 해양수산부가 특혜를 줬다는 의혹이 불거졌다. 해수부는 ‘해운연합’이 도마에..

2019-10-01 06:00

[기자의눈]여야, 조국 블랙홀 멈추고 민생 법안 성과내야

조국 법무부 장관 이슈가 정치권 모든 현안를 집어삼키는 블랙홀이 돼버렸다. 26일 정치 분야 대정부질문은 제2의 조국 인사청문회를 방불케 했다. 이 과정에서 조 장관이 자택 압수수색 검사와의 통화 사실을 언급하면서 보수야당은 탄핵소추안 발의에 나서겠다고 벼르고 있다. 주말인 28일에는 서초동 서울중앙지검 앞에서..

2019-09-29 17:35

[기자의눈] 방역공무원에게 질책 보단 격려를

걸렸다 하면 치사율 100%인 아프리카돼지열병(ASF)이 한반도를 강타하고 있다. 17일 파주에서 최초 발생한 이후 25일까지 연천·김포·강화 등에서 6번째 발생하며 국가적 재난으로까지 번지지 않을까 우려되는 상황이다.초유의 ASF로 자식 같은 돼지를 매몰 처분하는 양돈농가의 심정에 비할 것은 아니지만 일선 현장..

2019-09-27 06:00

[기자의눈]'관중감소' 프로야구, 국제대회가 반등의 기회

올 시즌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LA 다저스는 홈에서 치른 81경기에 총 397만4309명의 관중을 동원했다. 평균 관중 수는 4만9066명에 달하고 매진도 28차례나 있었다.다저스의 관중 동원력은 대도시를 연고로 하는 빅마켓, 공격적인 투자와 육성으로 만든 스타 선수들 그리고 7년 연속 지구 우승을..

2019-09-26 10: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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