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화가가 그린 최승희 그림 케이옥션 경매 나온다

최승희는 타고난 미모와 실력을 바탕으로 조선의 전통 춤을 현대화하는 데 성공해 유럽과 미국, 중남미까지 진출, ‘동양의 무희’로 국제적 명성을 얻었던 무용가다.당시 최승희의 공연을 본 파블로 피카소, 존 스타인벡, 장 콕토 등 동시대의 많은 예술가들은 감탄을 금치 못했고, 일본 화가 우메하라 류자부로를 비롯한..

2019-09-10 12:34

뮤지컬 '아빠와 크레파스' 선보이는 이혜민 "가족 사랑으로 힐링하세요"

통기타 가수 배따라기 이혜민 씨<사진>는 ‘그댄 봄비를 무척 좋아하나요’ ‘비와 찻잔 사이’를 비롯해 가수 김흥국의 ‘59년 왕십리’와 ‘호랑나비’, 이예린의 ‘포플러 나무 아래’ 등 유명 히트곡을 만든 작사·작곡가이다.특히 그는 자신의 자전적 이야기를 바탕으로 온 국민이 사랑하는 인기 동요 ‘아빠와..

2019-09-10 12:00

코스모스와 파도, 그리고 대나무...김요희 개인전

코스모스를 소재로 한 그림으로 잘 알려진 김요희 작가가 25~30일 갤러리 그림손에서 개인전을 연다.작가는 이번 개인전에서 청초한 코스모스와 강렬한 파도, 강인한 대나무 등을 소재로 한 작품들을 선보인다.그의 작품 소재들은 양가적 특성을 가지고 있다. 코스모스는 연약함과 동시에 강인함을, 대나무는 가늘고 길다란..

2019-09-10 11:25

[투데이갤러리]장경국의 '인간풍경-습작'

“장경국의 작품을 보자마자 감동했다. 왜냐하면 그의 작품은 나의 머리가 아닌 가슴으로 먼저 다가왔기 때문이다. 그의 ‘인물화’는 나의 마음을 격하게 흔들어놓았다. 나는 그의 ‘인물화’에서 군더더기를 찾아볼 수 없었다.”류병학 미술평론가의 말이다. 장경국은 인간에 대한 깊은 성찰로 독특한 인물화를 그리는 작가다...

2019-09-10 09:30

'고바우 영감' 김성환 화백은 독립투사 김동순의 아들

8일 세상을 떠난 고(故) 김성환 화백이 독립투사 아들인 것으로 나타났다.김 화백의 아버지 김동순은 김상옥 등과 암살단을 조직해 독립운동을 펼친 인물이다. 의열단의 주축으로 활약했지만 그동안 크게 드러나지 않았고 독립운동가 서훈도 받지 못했다. 김 화백이 김동순의 아들이라는 사실도 거의 알려지지 않았다.김동순은..

2019-09-09 14:50

시사만화 '고바우 영감' 김성환 화백 별세

시사만화 ‘고바우 영감’을 낳은 김성환 화백이 8일 오후 3시 45분 노환으로 타계했다. 향년 87세.1932년 황해도 개성에서 태어난 고인은 남다른 그림 솜씨로 17세에 연합신문 전속 만화가로 데뷔, 한국전쟁 후 한국 만화계를 세우고 이끌었다. 그가 그린 네 컷 ‘고바우 영감’은 격동기 세태를 풍자하고 우리..

2019-09-09 09:21

[투데이갤러리]임시호의 'Closer'

임시호 작가는 인간이라면 누구나 가지고 있는 ‘감정’의 변화를 작품으로 표현한다.작가는 현대인의 내면 변화를 ‘몸’이라는 매체를 통해 보여주고자 했다. 그는 몸짓을 통해 마음을 들여다보고, 인간 본연의 심리상태에 집중했다. 그는 “우리에게 어떤 일들이 생겼는지 보다 그 일들을 통해 우리의 내면에 어떤 변화를 겪..

2019-09-09 08:42

경제위기·전쟁·방사능공포…올가을 무대, '불안'을 말한다

올 가을 공연계에는 경제 위기, 전쟁과 핵, 방사능 공포, 인간 내면의 두려움 등을 돌아보며 오늘날 우리 시대 ‘불안’을 조명하는 작품들이 대거 무대에 오른다.세계 연극과 무용의 최신 흐름을 보여주는 국제 공연예술 축제인 서울국제공연예술제(SPAF)는 올해 주제를 ‘불안’으로 정했다.10월 3∼20일 서울 대학..

2019-09-08 12:01

폭력의 근본적인 원인 파고드는 연극 '킬롤로지'

우리 사회에 만연한 폭력의 원인을 거슬러 올라가는 연극 ‘킬롤로지’가 11월 31일까지 서울 대학로 아트원씨어터 2관에서 공연된다.영국 작가 게리 오언의 작품으로 2017년 영국에서 초연됐다. 국내에는 지난해 처음으로 소개됐다.작품은 사회적인 안전장치의 뒷받침도, 부모의 정서적인 보호도 받지 못한 아이들이 가해..

2019-09-08 10:26

[투데이갤러리]안성하의 'Untitled'

안성하는 일상에서의 경험을 평범한 사물에 대입해 극사실적으로 그려내는 작가다.작가는 신작 ‘비누’ 연작을 선보인다. 신작 소재 역시 그녀가 이전에 작업한 사탕, 담배, 코르크 등과 같이 자신의 일상과 깊게 관계 맺는 물건이다.작가는 연출된 대상을 사진으로 촬영하고 이를 그대로 캔버스에 옮긴다. 캔버스 위에 비누..

2019-09-08 10: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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