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경화가 '영혼의 동반자'라 부른 케빈 케너 한국행

바이올리니스트 정경화가 ‘영혼의 동반자’ ‘하늘이 내린 선물’이라 한 미국 피아니스트 케빈 케너가 한국에 온다.케너는 오는 10일 서울 여의도 신영체임버홀, 11일 서울 예술의전당 IBK챔버홀, 12일 광주 유스퀘어문화관 금호아트홀에서 독주회를 갖는다.그는 1990년 쇼팽 콩쿠르에서 1등 없는 2등을 차지하고..

2019-07-06 06:09

김환기 '항아리와 날으는 새'·대동여지도 등 케이옥션 경매 나들이

케이옥션은 오는 17일 서울 강남구 신사동 본사에서 7월 경매를 열고 110억 원 규모의 작품 184점을 거래한다.이번 경매 최고가 작품은 추정가 11억∼17억 원인 김환기의 ‘항아리와 날으는 새’(1958)다.김환기가 프랑스 체류 시절 그린 이 작품은 푸른 공간을 배경으로 새 한 마리가 항아리를 관통하는 듯한..

2019-07-05 16:02

극장가 달군 디즈니, 공연·전시로 만나볼까

1923년 설립된 디즈니는 ‘미키마우스’로부터 시작해 ‘피노키오’ ‘인어공주’ ‘라이언 킹’ ‘미녀와 야수’ ‘겨울왕국’ 등 수많은 인기 애니메이션을 선보여온 세계 굴지의 콘텐츠 왕국이다.올여름 극장가에서 ‘알라딘’ ‘토이스토리4’ 등 디즈니 영화가 큰 인기를 끌고 있는 가운데 디즈니 열풍이 공연, 전시로까지..

2019-07-05 15:50

[새책] 현직자들이 알려주는 '창업 알아서 하세요'

현직 창업가로 다양한 분야에서 사업을 진행하고 있는 창업컨설턴트들이 예비 창업자가 반드시 알아야 할 내용들을 수록해 ‘창업 알아서 하세요’를 출간했다.중앙대학교 산업창업경영대학원 소속의 창업컨설턴트들은 창업에 뛰어든 많은 이들이 ‘내가 하면 적어도 망하지는 않겠지?’, ‘이 아이템 너무 좋아. 진짜 이런 아이템이..

2019-07-05 14:18

세계 유수 발레단 주역들 한자리에

서울콘서트매니지먼트는 13∼14일 성남아트센터 오페라하우스에서 ‘발레 오브 서머 나잇’ 공연을 선보인다.로열발레단 간판인 마리아넬라 누녜즈와 무용계 아카데미상이라 불리는 ‘브누아 드 라 당스’에서 두 차례나 최고남성무용수상을 받은 바딤 문타기로프가 함께한다.또한 볼쇼이발레단 대표 무용수인 예브게니아 오브라초바와..

2019-07-05 06:58

한류 붐에 힙입어 콘텐츠 수출 쾌조…46.7% 늘어

한류에 힘입어 콘텐츠 수출이 급성장세를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4일 문화체육관광부가 공개한 ‘2018 콘텐츠산업 통계조사’에 따르면 2017년 기준 국내 콘텐츠산업 수출액은 88억1444만 달러로 전년보다 46.7% 늘었다.콘텐츠 수출액은 2013년 49억2310만 달러, 2014년 52억7352만 달러, 201..

2019-07-04 13:58

30주년 맞아 베를린 필하모닉과 손잡은 이건음악회

“이건음악회 30주년을 기념해서 ‘베를린 필하모닉 이건 앙상블’로 이름을 지었습니다.”제30회 이건음악회에 함께 하는 베를린 필하모닉의 볼프강 탈리츠(비올라)는 3일 서울 중구 더 플라자 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말했다.해마다 명연주자들의 공연을 무료로 선보여온 이건음악회는 올해 세계 정상급 오케스트..

2019-07-04 12:13

삼국시대부터 이어온 기술 '참빗장' 국가무형문화재 된다

참빗을 만드는 기술과 그 기능을 보유한 장인을 의미하는 ‘참빗장’이 국가무형문화재가 된다.문화재청은 참빗장을 국가무형문화재로 지정 예고하고 보유자로 고행주(84) 씨를 인정 예고했다고 4일 밝혔다.참빗은 옛사람들이 머리를 단장하고 이를 잡아내는 데 주로 사용한 도구이다. 삼국사기에 나타나며 충북 청주 미평동과..

2019-07-04 10:32

[투데이갤러리]매튜 스톤의 'Dream'

영국 작가 매튜 스톤은 투명한 유리판 위에 그림을 그리고 그 그림을 사진으로 찍어낸 후, 이 사진 이미지를 3D 소프트웨어를 이용해 직접 제작한 다른 형태의 이미지들과 합성한다. 이렇게 만든 디지털 이미지를 캔버스에 프린트하면 작품이 완성된다.작가는 디지털 기술을 이용하지만 오히려 그 작업 과정은 아날로그 기술..

2019-07-04 09:03

저출산의 주된 요인은 일자리·교육비

국민들이 저출산의 가장 큰 원인을 ‘일자리’와 ‘교육비’로 꼽았다.문화체육관광부 국민소통실은 2017년 7월부터 올해 6월까지 누리소통망(SNS) 게시물 31만여 건을 바탕으로 ‘저출생 고령화’에 대한 빅데이터를 분석한 결과를 3일 공개했다.‘저출생의 원인’과 관련한 빅데이터 연관어를 살펴보면 ‘일자리’ ‘교육..

2019-07-03 1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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