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환법 반대' 홍콩 시위대, 공항 몰려 여객기 운항 중단 "홍콩 경찰 인간성 상실"

아시아투데이 박세영 기자 = 홍콩 공항이 송환법에 반대하는 시위대로 인해 여객기 운항이 중단됐다. 12일 홍콩 사우스차이나모닝포스트(SCMP), 명보 등에 따르면 이날 오후 수천 명의 송환법 반대 시위대가 공항 터미널로 몰려 공항 출국 수속 등이 전면 중단됐다.공항 당국은 성명을 내고 "출발 편 여객기의 체..

2019-08-12 19:06

'韓 백색국가서 일본 제외', 日언론 '보복ㆍ대항' 반응

12일 산업통상자원부가 일본을 한국의 ‘화이트리스트(전략물자 수출심사 우대국 명단)’에서 제외하기로 발표한 것을 두고 일본 언론들이 즉각 반응했다. 대체적으로 앞선 일본 정부의 반도체 소재 수출규제 조치에 대한 대항 및 보복의 성격이 짙다는 해석을 내놓고 있다. 일본 공영방송인 NHK는 “한국이 29개국인 수출..

2019-08-12 18:05

'카슈미르 사태' 우려스런 시선으로 바라보는 중국 속내는

최근 인도 정부가 자치권 등 특별 지위를 박탈하며 현지 무슬림 주민들의 반발을 불러일으키고 있는 카슈미르 지역(잠무-카슈미르 주)과 관련해 중국도 상황을 예의주시하고 있다. 잠무-카슈미르 주(州)를 분할해 3개의 연방직할시로 만들려는 인도 정부의 계획에 따라 중국과 국경을 마주하는 이 지역에 불교도가 다수를 차..

2019-08-12 17:06

태국 연정서 '1석 정당'들 탈퇴…확산시 다수당 지위 위태

태국 연립정부에 참여했던 군소정당 두 곳이 최근 연정 탈퇴를 선언했다. 이같은 움직임이 다른 군소정당들로 이어질 경우 연정이 하원 다수당 지위를 유지하지 못하게 될 수 있어 주목된다.방콕포스트 등의 12일 보도에 따르면 연립정부에 참여했던 ‘1석 정당’ 태국문명당과 프라찻탐타이당이 연정 탈퇴를 선언하고 나서면서..

2019-08-12 17:03

중국 IMF 위기 상황에 노출될 정도로 심각

중국의 외환 상황이 예사롭지 않은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자칫 국제금융기구(IMF)의 구제 금융을 신청해야 할 상황이라는 소문까지 나돈다. 중국이 IMF의 관리 대상이 될 수도 있다는 소문은 외환보유고가 세계 최대인 3조1000억달러에 이르는 현실을 보면 받아들이기 힘들다. 하지만 중국은 그 이상의 빚을 떠안고..

2019-08-12 15:41

태풍 '레끼마' 중국 강타에 인명피해 속출…사망·실종 60명

제9호 태풍 ‘레끼마’가 중국 동부 지역에 상륙하면서 인명피해와 재산피해가 속출하고 있다.12일 중국 중앙기상대에 따르면, 전날 산둥(山東) 지역에 상륙한 레끼마는 해안가를 따라 북상하고 있다. 이번 태풍으로 산둥에서는 5명이 숨지고, 7명이 실종됐으며 165만5300여명의 이재민이 발생했다. 또 농경지 17만..

2019-08-12 15:15

세계 2위 금(金) 소비시장 인도…금거래소 신설 나서

거래비용이 높아 직접 투자보다 간접 투자가 선호되던 인도 주식시장에 새로운 투자처가 생길 전망이다. 인도 정부가 대표적인 안전자산인 금(金)을 거래하는 금거래소 신설에 나섰기 때문이다. 금융기관 및 관계 부처가 금거래소 설립 계획을 정부에 제출함에 따라 금거래소를 향한 오랜 논의가 현실에 가까워졌다.파이낸셜타임..

2019-08-12 15:07

자동차 굴기에도 나서는 중국, 미래는 더 가공

중국의 자동차 굴기(급부상)가 놀라울 수준에 이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이 상황이 계속 이어질 경우 한국을 위협하는 정도를 넘어서 멀찌감치 제칠 가능성도 제기된다. 최근 중국 자동차 제조업체들은 국내 시장을 확실하게 다졌다는 평가다. 국산의 시장 점유율이 50% 이상에 이른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해외 진출을..

2019-08-12 15:04

양칠성, 소외된 조선인 인도네시아 독립영웅

인도네시아는 일본이 패망한 8월 15일 대신 독립선언서 낭독일인 8월 17일을 독립기념일로 정했다. 일본을 이용해 350년 네덜란드 식민지배의 굴레를 끊으려 했던 수카르노와 당시 인도네시아 지도층은 태평양전쟁 내내 일본에 적극 협력했으므로 그날의 독립선언은 일본이 아닌 네덜란드를 향했다. 연합군의 일원으로 네덜..

2019-08-12 13:40

판빙빙, 탕웨이 공통점은 블랙리스트 등재 스타

판빙빙(范冰冰·38), 탕웨이(湯唯·40), 자오웨이(趙薇·43) 세 중국 여배우는 공통점이 하나 있다. 바로 국영 중국중앙텔레비전(CCTV)로부터 출연 금지를 받은 배우라는 사실이 바로 그것이다. 판은 탈세 문제, 탕은 ‘색계(色戒)’라는 노출 심한 영화에 출연한 것이 이유였다. 또 자오웨이는 일본 군복을 입고..

2019-08-11 19: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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