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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자의눈] 관료사회 비난한 당·청, 공무원만 잘못 있나

청와대와 여당 고위직이 관료사회를 비난해 논란이 됐다. 관료사회를 향한 당·청의 편협한 시각이 존재한다는 것을 알 수 있는 대목이다.지난 10일 더불어민주당 이인영 원내대표와 김수현 대통령 정책실장이 당정청 민생현안회의 시작 전에 나눈 비공식 대화가 공개됐다. 두 사람은 방송 마이크가 꺼진 줄 알고 “관료들이..

2019-05-14 06:00

[기자의눈]분석만 되풀이하는 軍…정무적 판단보다 본연 임무 충실해야

북한이 지난 4일과 9일 동해상을 향해 발사한 신형 전술유도무기와 단거리 미사일을 놓고 군 당국이 명확한 분석을 내놓지 못하면서 논란이 커지고 있다. 특히 군 당국은 8일이 지나도록 북한의 첫 번째 발사체에 대해 “분석 중”이라는 말만 되풀이 하고 있다.4일 군 당국의 첫 발표는 북한이 강원 원산 일대에서 단거..

2019-05-12 17:51

[기자의눈]대한민국에서 자행되는 '순장(殉葬)'을 멈추시라

순장(殉葬). 죽은 사람을 뒤따라 다른 사람이 스스로 목숨을 끊거나, 강제로 죽여서 함께 묻는 장례 풍습. 신분이 높다는 이유로, 무덤의 주인공이 저승에서 행복해야 한다는 이유로 멀쩡한 사람까지 죽여버리는 극한의 이기주의. 아직까지도 사람들에겐 순장은 인류 ‘최악의 문화’로 꼽히고 있다.오늘날 우리가 살아가는..

2019-05-10 06:00

[기자의 눈] 지상파 3사, 드라마 개편보단 콘텐츠 경쟁에 힘을 써야 할 때

아시아투데이 이다혜 기자 = MBC·KBS·SBS 등 지상파 3사가 일제히 일일·주말 드라마를 축소한다. 다채널 시대에 맞서 변화를 시도하겠다는 전략이다. 오랜 시간 유지해 온 전통을 바꾸기가 쉽지 않은 일인 만큼 선택과 집중이 필요해 보인다. SBS는 토·일요일에 걸쳐 방송하던 드라마를 금토드라마로 개편했다...

2019-05-08 11:13

[기자의눈] SNS마켓의 민낯…왜 소비자들은 스스로 '까'가 됐을까

요즘 SNS마켓이 대세다. Z세대로 대표하는 10~20대들은 SNS로 정보를 얻고 쇼핑을 하는 등 소통의 창구로 활용하고 있다. 그만큼 SNS마켓의 영향력은 커지고 있지만 관련 법규가 이를 뒷받침하지 못해 소비자 피해만 갈수록 커지고 있는 상황이다. 최근 유명 인플루언서 임지현씨가 운영하는 SNS마켓 ‘임블리’..

2019-05-08 06:00

[기자의 눈] "괴물에게 먹이를 주지 마시오."

지난 3월 15일 뉴질랜드에서는 백인 우월주의자 브렌튼 태런트(28)가 남섬 최대 도시인 크라이스트처치의 모스크 두 곳에서 총기를 난사, 50명의 목숨을 앗아간 사건이 발생했다. 이 사건은 뉴질랜드 사상 최악의 총기난사 사건으로 기록됐다. 총격범 태런트의 재판이 다음달 14일 시작되는 가운데, 뉴질랜드 언론이..

2019-05-02 17:48

[기자의눈] 무주택자 설움 더 키운 SH공사

“이번 1차 행복주택 신청자분들께 철저한 검증 없이 문자를 발송해 혼선과 심려를 끼쳐드린 점 정중히 사과드립니다. 특히 서류심사에서 탈락하신 분들께 예기치 않은 기대감을 갖게한 점에 대해 다시 한 번 진심으로 사과드립니다.”지난달 26일 서울주택도시공사(SH공사)가 발표한 사과문이다. 이날 SH공사는 1차 행복..

2019-05-02 05:00

[기자의눈]고장난 정치, 정치력 발휘해야

선거제 개편안과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공수처) 설치법의 패스트트랙(신속처리 대상 안건 지정)을 둘러싼 여야4당과 자유한국당의 극한 대립으로 국회를 보는 국민들의 시선도 곱지 않다. 패스트트랙은 교섭단체 간 이견으로 소관 상임위 법안 통과가 어려울 경우 상임위 5분의 3 이상 의원 동의를 바탕으로 법안을 신속하게..

2019-04-29 18:36

[기자의눈] 장사는 면세점이, 잇속은 中따이공이…

지난달 국내 면세점 매출이 최초로 2조원을 돌파했다. 1분기 매출도 전년 동기보다 27% 증가한 5조6189억원으로 역대 최대 수준을 기록했다. 중국 전자상거래법 개정으로 매출 하락이 우려됐지만 말 그대로 우려에 그친 모습이다.하지만 면세점 업계에서는 상승곡선을 그리는 매출에 비해 수익이 신통치 않다는 자조 섞..

2019-04-25 06:00

[기자의눈] 정부 '미세먼지' 대책 안일했나?…반년만 3兆로 '껑충'

정부가 미세먼지 총량으로 저감 대책을 세우면서도, 추가경정예산 근거는 초미세먼지 발생 횟수에 뿌리를 두는 등 앞뒤가 다른 추경 논리를 내세우고 있다. 특히 본예산에서는 삭감했던 항만 미세먼지 대책이 추경에 담기는 등 미세먼지에 안일하게 대응한 것은 아닐까 합리적인 의심이 고개를 든다. 22일 추경 상세브리핑에서..

2019-04-24 14: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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