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장단 인사 마무리한 삼성물산, 올해 수주 기지개 켜나

아시아투데이 홍선미 기자 = 삼성물산이 지난주 사장단 인사를 마무리함에 따라 회사의 향후 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16일 삼성물산에 따르면 건설부문은 이영호 부사장이 사장으로 승진한 데 이어 이병수, 정찬범, 최남철 부사장이 선임되는 등 24명이 승진해 임원 승진자가 지난해(8..

2018-01-16 18:09

김동연"대기업이 창업보다 보상 더 많아,기성세대로 반성"

아시아투데이 김은성 기자(세종) = 김동연 경제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이 “지금과 같은 경제적 보상체제가 만들어진 것에 대해 기성세대로서 반성한다”고 밝혔다. 김 부총리는 16일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10회 대학생 리더십 아카데미’에서 대학생들을 상대로 진행한 강연에서 이..

2018-01-16 18:05

경찰, 가상화폐 투자사기꾼 126명 입건·16명 구속

아시아투데이 이철현 기자 = 경찰청은 지난해 7월12일부터 12월31일까지 가상화폐 관련 투자사기 41건, 126명을 입건해 16명을 구속했다고 16일 밝혔다.입건된 이들 대부분 ‘○○코인’ 등 가짜 가상화폐를 내세워 투자할 경우 고수익을 보장한다며 비슷한 수법을 이용했던 것으..

2018-01-16 17:53

감사원, 절차 무시하고 관내 개발사업 추진한 통영시에 주의

아시아투데이 주성식 기자 = 경상남도 통영시가 관내 도시개발사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지방의회 의결을 거치지 않는 등 절차상 의무이행 사항을 지키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또한 통영시는 호텔 건립을 위한 시 소유 토지를 매각하면서 불필요한 특혜 시비를 일으키는 등 행정력을 낭비한..

2018-01-16 17:50

신격호 총괄회장, 잠실 롯데월드타워로 거소 이전…롯데, 40년 '소공동시대' 마감

아시아투데이 김지혜 기자 = 신격호(95) 롯데그룹 총괄회장이 16일 서울 송파구 잠실 롯데월드타워로 거처를 옮겼다. 이날 롯데 관계자는 “신 회장이 오후 5시께 서울가정법원과 후견인의 뜻에 따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 신관 34층에서 잠실 롯데월드타워 시그니엘 레지던스 49층으..

2018-01-16 17:50

안철수, 통합신당 '3대 비전' 제시 vs 반대파 소송 검토 전면전

아시아투데이 임유진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는 16일 바른정당과의 통합 신당에 대해 ‘개혁정당·젊고 매력적인 정당·국민통합을 이루는 정당’을 3대 비전으로 내놨다.안 대표는 이날 국회 의원회관에서 열린 ‘대학생 리더십 아카데미’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통합신당의 구상에..

2018-01-16 17:48

수도권 민심 잡기 나선 홍준표…서울 등 험지 돌며 보수결집

아시아투데이 임유진 기자 = 홍준표 자유한국당 대표는 16일 서울시당 새해 인사회에 참석해 6·13 지방선거 필승 각오를 다졌다. 홍 대표는 이날 하루에만 서울과 강원 두 곳을 누비면서 지지를 호소했다. 서울을 비롯해 이번 주까지 계속되는 홍 대표의 신년회 지역은 한국당으로서는..

2018-01-16 17:45

김용태 "엉터리 최저임금 정책 강요 용납 못해"

아시아투데이 임유진 기자 = 김용태 자유한국당 혁신위원장은 16일 “최저임금 정부 방침을 따르지 않으면 명단을 공개하겠다고 자영업자와 영세기업 대표를 겁박하고 있다”고 반발했다.김 위원장은 이날 서울 여의도 당사에서 열린 혁신위 임명장 수여식에서 정부가 최저임금 위반 사업주의..

2018-01-16 17:42

경부선 등 설 승차권 예매율 44.2%…17~21일 결제해야

아시아투데이 홍선미 기자 = 16일 오전 6시부터 진행된 ‘2018년 설 승차권’ 1일차 예매율이 44.2%를 기록했다. 코레일은 이날 공급된 경부·경전·동해·경북·충북선 등 좌석 101만석 중 45만석의 예매가 완료됐다고 밝혔다.인터넷 예매는 오전 6시부터 15시까지, 현장예..

2018-01-16 17:38

이대목동병원 신생아중환자실장 경찰 출석 2시간 후 귀가…재소환 예정

아시아투데이 이철현 기자 = 조수진 이대목동병원 신생아중환자실장이 16일 경찰에 출석한 후 2시간 정도 조사를 받은 뒤 귀가했다.서울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조 실장은 이날 오후 12시45분께 피의자 신분으로 경찰 조사를 받기 위해 출석했다. 조 실장은 취재진의 질문에 “죄송합니다”..

2018-01-16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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