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부, 임금체불 퇴직 노동자에 '생계비 융자' 지원

임금 체불 사업장에 재직 중인 저소득 노동자만 신청할 수 있었던 ‘임금 체불 생계비 융자’를 앞으로는 퇴직한 지 6개월 이내인 노동자도 이용할 수 있게 된다.고용노동부와 근로복지공단은 18일부터 부부기준 연간 소득 5537만원 이하 퇴직 노동자를 대상으로 ‘임금 체불 생계비 융자’를 시행한다고 17일 밝혔다.지..

2019-09-17 12:00

행안부, 특수학교 지진 대비 현장훈련 실시

행정안전부는 관계기관 합동으로 18일 경기도 의정부시에 소재한 송민학교에서 학생과 교직원 모두가 참여하는 재난대비 현장훈련을 실시한다고 17일 밝혔다.송민학교는 2013년에 개교한 특수학교로 교직원 116명이 근무하고 있으며, 33개 학급(유치원, 초·중·고교 등) 193명의 학생이 공부하고 있다.어린이 재난안..

2019-09-17 12:00

안전기준 강화...제2의 고양저유소 화재사고 사전에 예방한다

허술한 안전관리가 촉발시킨 경기 고양시 화전동 ‘고양저유소 화재’와 같은 대형 사고를 사전에 예방하기 위한 정부 차원의 대비책이 마련된다.행정안전부는 18일 ‘제9회 안전기준심의회’를 개최하고 석유·가스 저장시설 등 분야별 안전기준 개선방안과 통합관리를 위한 부처별 안전기준 등록 여부를 심의한다고 17일 밝혔다..

2019-09-17 12:00

지역 빈 집 청년에게 공유하고 구도심 재생한다

전라남도와 행정안전부는 18일 전남 목포에서 ‘2019 전라남도 혁신박람회’ 및 ‘제5회 혁신현장 이어달리기’ 행사를 개최한다고 17일 밝혔다. 18일부터 20일까지 열리는 전라남도 혁신박람회는 혁신사례와 성과를 주민과 공유하기 위해 마련된 행사로 혁신박람회가 지방자치단체에서 열리는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전남..

2019-09-17 12:00

서울에 빈집 2940호…청년주택 등 재생 본격화

서울시내 빈 집이 3000호 가까이 있는 것으로 조사됐다. 시는 이에따라 빈집을 활용한 도시재생 프로젝트를 본격화한다. 서울시는 지난해 11월부터 서울 전 지역에 대한 빈집 실태조사를 벌인 결과 1년 이상 방치된 빈집이 2940호로 파악됐다고 17일 밝혔다. 이번 실태조사는 시가 한국감정원에 위탁해 전기·상수..

2019-09-17 11:32

서울시, 고령사회 진입...인구도 연말께 1000만 아래로

서울시가 지난해 고령사회에 진입한 것으로 나타났다. 또 빠르면 올 연말께 인구 수가 1000만명 아래로 떨어질 것으로 예상된다. 서울시는 서울의 인구변화 추이와 함께 인구변화가 시민에게 미치는 영향을 조사·분석한 결과를 17일 발표했다. 조사결과에 따르면 지난해 말 서울의 전체 인구가 1004만9607명이다...

2019-09-17 09:58

용산공고 '이영 장학금' 전달식...60년 선배가 10만달러 '쾌척'

서울 용산공업고등학교는 1978년 기계과(8회) 졸업생 이영씨가 장학금 1억1000만원(10만 달러)을 모교에 기탁했다고 17일 밝혔다.향후 10년간 우수 신입생 중 가정형편이 어려운 학생들을 선발해 자신의 꿈을 키우고 역량 있는 인재로 성장해 나갈 수 있도록 해달라는 것이 이번 장학금의 취지다.이에 용산공고는..

2019-09-17 08:59

송파구, 위례지역에 장난감 도서관 신규 설치

서울 송파구는 19일 위례포레샤인아파트 커뮤니티센터(위례순환로 477)에서 장난감도서관이 문을 연다고 17일 밝혔다. 이에 따라 송파에는 잠실역(3번 출구 방향), 오금동(중대로 235 송파어린이문화회관 4층)에 이어 세 번째 장난감도서관이 생긴다.위례 장난감도서관은 박성수 송파구청장의 공약 중 하나다. 송파구..

2019-09-17 08:19

노원구, 휠체어 타고도 경작 가능한 '무장애 텃밭' 운영

서울 노원구가 서울에서 처음으로 휠체어를 타고도 경작이 가능한 무장애 텃밭을 운영한다고 17일 밝혔다. 장애인들도 텃밭 가꾸기를 통해 도심 속에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고 자연과 생명의 경이로움을 배울 수 있는 기회를 느껴보자는 의미에서다. 장소는 중계동 마들스타디움에 이웃한 노원 에코센터(노원구 덕릉로 46..

2019-09-17 08:16

[기자의눈] 조국 논란에 뒤로 밀리는 교육 정책들

조국 법무부 장관 자녀에 대한 각종 특혜 의혹을 두고 청년들의 좌절감이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다. 청년들이 느꼈을 상대적 박탈감과 분노에 서울대 등 논란의 중심에 있는 대학들도 마땅한 대책을 내놓지 못하고 있다.조 장관 가족의 의혹을 둘러싼 검찰 수사가 어디까지 확대될지 예측하기 어려운 상황에서 여러 기관은..

2019-09-17 0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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