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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철도·지하철 파업, 또 연례행사 시작하나

철도와 지하철이 파업을 예고하고 있어 국민이 큰 불편을 겪어야할 것으로 보인다. 전국철도노동조합은 11일 오전 9시부터 14일 오전 9시까지 4일간 한시 파업을 벌이고, 서울지하철 1~8호선은 내주 16~18일 3일간 파업을 예고했다. 임금인상과 근로조건 등이 주요 이유인데 꼭 국민에게 피해를 주면서 파업을 해야..

2019-10-10 18:29

[사설] 정치권, 도 넘은 사법부 공격 안 된다

지난 개천절에 이어 9일 한글날 서울 도심 광화문 일대에서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본부’ 주최 대규모 집회가 열렸다. 시민들이 공휴일에 연이어 운집해 ‘조국 구속’ ‘문재인 하야’를 외쳤다. 이는 정부가 서초동 집회에서 나온 ‘조국 수호’ ‘검찰 개혁’ 등의 구호를 핑계로 검찰을 압박해서 조국에 대한 철저한 수사..

2019-10-09 18:36

[사설] 文대통령, 지지율 32.4% 아프게 받아들여야

문재인 대통령의 국정 운영 지지율이 30%대로 떨어졌다는 조사 결과가 나왔다. 내일신문과 서강대 현대정치연구소가 한국리서치에 의뢰해 9월 26일부터 지난 2일까지 성인 1200명을 대상으로 조사했더니 32.4%가 잘한다고 했고 49.3%는 못한다고 했다. 한때 80%에 달했던 지지율의 급격한 추락은 대통령은 물론..

2019-10-09 18:36

[사설] 조국 법무부 장관 부인 공개 지지 온당한가

조국 법무부 장관의 자택압수수색에 참여한 검사 중 유일한 여성인 김모 검사가 친여(親與)성향 네티즌들로부터 인터넷상에서 온갖 문자폭력을 당하고 있다고 한다. 수색 당시 김 검사가 조 장관으로부터 전화를 받고 “압박을 느꼈다”는 반응을 보였다는 언론보도가 있은 후 친여 성향 네티즌들이 이러한 발언을 한 당사자로..

2019-10-07 20:32

[사설] 경찰·법무·교육·국토부, 범죄부 오명 씻어야

국감에서 공무원 범죄가 도마 위에 올랐다. 지난해 42개 정부 부처 가운데 경찰청 소속 공무원의 범죄가 가장 많았다고 한다. 국회 행정안전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김한정 의원실이 공개한 ‘2018년도 공무원 범죄 통계자료’에 따르면 지난해 범죄를 저지른 국가공무원은 모두 3356명. 이 가운데 48.9%인 164..

2019-10-07 19:35

[사설] '조국'으로 분열된 국민, 대통령이 통합 나서야

조국 법무부 장관을 두고 나라가 두 동강이 나게 생겼다. 조국 탄핵 세력은 광화문에서, 조국 수호파는 서초동에서 세를 과시하고 있다. 집회 주최 측은 참여자 수를 부풀리고 언론은 이를 써대고 있다. 더불어민주당과 자유한국당은 연일 공세를 펴고 있다. 경제·외교·안보 모두 불안한 상황인데 집안싸움으로 더 깊은 총체..

2019-10-06 18:21

[사설] 비핵화 실무협상 결렬, 불확실해진 북핵문제

지난 5일(현지시간) 스웨덴 스톡홀름에서 있었던 북한과 미국의 비핵화 실무협상이 결렬됐다. 지난 2월 베트남 하노이 북·미 2차 정상회담 결렬 후 7개월 만에 성사돼 혹시 비핵화 돌파구가 열리지 않을까 일말의 기대가 있었지만, 헛된 바람에 그치고 말았다. 협상을 통한 북핵문제의 해결은 그 실마리조차 찾기 어렵다는..

2019-10-06 18:21

[사설] "조국사퇴" "하야" 요구 함성에 답해야

탄핵촛불에 버금가는 대규모 범보수권 집회가 3일 개천절 서울 도심에서 열려 ‘조국사퇴’와 ‘문재인 하야’를 외쳤다. 보수성향 ‘문재인 하야 범국민투쟁운동본부’와 자유한국당 등이 주도한 이날 집회는 서울 광화문과 청계천·서울광장과 종로·을지로 일대, 서울역 광장에 이르기까지 300만명 이상의 시위 군중들이 가득 차..

2019-10-03 20:30

[사설] 진보진영에서도 터져나오는 '조국사퇴' 요구

조국 법무부 장관과 그의 가족에 대한 의혹들이 눈덩이처럼 커지고 있는데도 정부와 여당을 비롯해 일부 인사들이 오히려 이를 감싸고 이런 의혹들을 수사하는 검찰을 비판하는 데 대해 보수진영은 물론 진보진영 안에서도 비판이 이어지고 있다. 진보진영의 원로인 최장집 교수, 동양대 진중권 교수에 이어 최근에는 김경율 참여..

2019-10-03 20:30

[사설] 정부의 지나친 낙관은 경제에 좋지 않다

9월 소비자물가가 0.4% 떨어졌다. 8월에 0.04% 떨어진 데 이어 2개월 연속 하락함에 따라 소위 ‘디플레이션 공포’가 등장하고 있다. 여기에다 수출도 지난 12월부터 10개월째 감소 중이다. 이는 내수와 수출 등 국내외 수요가 추세적으로 줄어들고 있다는 의미여서 기업들로서는 바짝 긴장하지 않을 수 없는 상..

2019-10-01 18: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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