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 02. 21 (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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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란혁명 40주년, 여진에 여전히 흔들리는 중동 정치판
11일 이란 거리 곳곳에서 남녀노소를 불문한 수백만 명의 인파가 쏟아져 나왔다. 이란 이슬람 혁명 40주년을 맞아 기념 행진을 하는 사람들이다. 40년 전인 1979년 2월 11일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는 친미(親美) 팔레비 왕정..

사우디 빈살만 왕세자, '카슈끄지 피살' 1년 전부터 준비했나
사우디아라비아 반체제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 피살 사건과 관련해, 무함마드 빈살만 사우디 왕세자를 중심으로 한 사우디 정부 세력이 이미 피살 1년 전부터 이를 계획해 온 정황이 드러나고 있다.미 워싱턴포스트(WP)가 7일(현지시간)..

카슈끄지 피살 스캔들 그 후, 해외 투자 회복 위해 애쓰는 사우디
사우디 아라비아가 각종 인센티브를 약속하며 반체제 언론인 자말 카슈끄지 피살 사건 등 악재로 돌아선 투자자들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분투 중이다.월스트리트저널(WSJ)의 보도에 따르면 지난 28일 사우디 정부는 자국의 광업·물류·제조..

"저유가 위기넘자"…걸프 은행들, 적극적 M&A로 업계 구도 재편
걸프 지역 은행들이 인수·합병(M&A)에 적극 나서고 있다. 정부나 왕실 인사들이 다수 지분을 갖고 있는 걸프 지역의 은행 특성상 M&A에 나서는 경우는 드물다. 하지만 장기간 유가 하락으로 자산 리스크 압박이 거세지..

버려진 예멘 에이즈 환자의 삶…사우디에 막힌 국제원조·정부지원도 無
중동 예멘에서 4년 만에 내전의 총성이 멎었다. 무장분쟁 및 테러 자료를 분석하는 다국적 단체 ACLED에 따르면 민간인 6만여명(유엔 추산 1만명)은 목숨을 잃었다. 질병도 전역으로 퍼져나갔다. 특히 에이즈(AIDS·후천성면역결핍..

얽히고 설킨 시리아…터키·이스라엘·이란·러시아, 미군 철수에 복잡해진 셈법
지난 2011년부터 참혹한 살상이 벌어진 시리아 내전에서 미국이 최근 손을 떼자 시리아 정세가 숨가쁘게 돌아가고 있다. ‘힘의 공백’을 채우려는 열강들이 떼로 달려들고 있는 것. 당장 터키군 공격으로부터 미군이라는 방어막이 없어진..

"외국인 환자 잡아라"…요르단, 의료관광 메카 노린다
요르단이 의료관광업의 메카를 꿈꾸고 있다. 비자 발급 절차를 간소화하고 체류 기간을 늘리는 등 외국인 환자 유치에 팔을 걷고 나선 것. 요르단은 걸프 국가 사이에선 안전한 곳으로 인식돼 있어 의료관광업의 성장 잠재력이 높다.압둘라..

총 사업규모 '3조6000억달러'…걸프지역 건설업계 휘파람
걸프 지역 건설시장이 활황을 맞고 있다. 미국 셰일 원유 생산 급증 등 공급과잉과 세계 경제 둔화에 따라 그동안 국제유가가 가파른 내리막길을 걸었지만 올해 반등세를 보일 것이란 점이 동인으로 작용하고 있다. 여기에 걸프 지역 각국의..

가까워지는 이라크-터키…'물류·안보' 교류협력 폭 넓힌다
이라크와 터키가 교역량을 두 배 늘리고 시리아 국경지대에 있는 쿠르드민병대에 대한 테러전 협력도 강화하기로 하는 등 경제·군사 협력에 적극 나섰다. 지난달까지 터키의 반복된 이라크 내 쿠르드민병대 공습으로 신경전을 벌이던 양국이 미..

이스라엘-요르단, 중동 최대 공동 프로젝트 눈앞…"홍해-사해 잇는 대운하 건설 최종합의"
홍해의 물을 말라가는 사해로 퍼나를 관개용(灌漑用) 대운하 건설이 눈앞으로 다가왔다. 국토의 90%가 사막인 요르단에 물을 공급하는 것이 주된 목표다. 담수는 요르단 남부 항구도시 아카바와 수도 암만으로 보내고 염수는 사해로 보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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