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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설] 검찰 수사축소 시도 의혹 더 이상 없어야

검찰 수사를 피해 해외로 도피했던 조국 법무부 장관의 5촌 조카 조모 씨(36)가 검찰에 체포됐다는 소식이다. 그는 조 장관을 둘러싼 여러 의혹들 가운데 ‘사모펀드’ 관련 의혹을 밝혀줄 핵심 인물로 알려지고 있다. 검찰이 그를 체포한 만큼 철저한 수사를 통해 ‘사모펀드’ 관련 ‘이해충돌 위반’을 비롯한 여러 의혹..

2019-09-15 18:31

[사설] '상한제'로도 막을 수 없는 아파트값 상승세

서울의 아파트가격이 계속 오르고 있다. 11주째 연속 상승세다. 15일 한국감정원이 지난 9일 기준으로 조사한 결과에 따르면 서울 아파트가격이 전주(前週)대비 0.03% 올랐다. 서울의 강남4구는 지난주 대비 0.02%에서 0.04%로 오름폭이 더 확대됐다.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서울강남구 래미안대치팰리스 1단지 8..

2019-09-15 18:31

[사설] "미국과 대화한다"면서 또 발사체 쏜 북한

북한이 10일 오전 발사체 두 발을 평안남도 내륙에서 동해상으로 발사했다. 330km를 날아갔다. 지난달 24일 함경남도에서 동해상으로 초대형 방사포(다연장 로켓)를 발사한 지 17일 만이며, 올 들어선 10번째다. 청와대가 국가안전보장회의 (NSC)를 열어 강한 우려를 표명했어도 미사일을 쏠 때마다 우리의 안보..

2019-09-10 18:26

[사설] 일본식 장기불황의 그림자는 짙어지는데…

우리 경제에 일본식 장기불황의 그림자가 짙어지고 있다. 아시아의 호랑이라던 우리 경제가 올해엔 2.0% 혹은 1%대의 성장밖에 못한다는 게 유력기관들의 전망이다. 여기에 만들어도 팔리지 않는 경치침체까지 겹쳐 물가상승률도 마이너스를 보이고 있다. 그래서 최근 우리나라도 90년대 일본처럼 ‘20년을 잃어버리는’ 게..

2019-09-10 18:26

[사설] 한국GM, 이 어려운 때 전면파업을 해야 하나

한국지엠(GM) 노조가 9일 전체 조합원이 참여하는 전면파업에 돌입했다. 기본급 인상 등 임금협상 요구안을 수용할 수 없다는 사측에 힘으로 맞선 것이다. 전면파업은 추석 연휴 시작 전인 11일까지 3일 동안 할 예정인데 이후도 장담할 수 없는 상황이다. 대형 SUV 트래버스를 출시해 놓고 벌어진 파업이라 타격이..

2019-09-09 18:24

[사설] 검찰은 엄정수사, 장관은 개혁완수 보여라

문재인 대통령이 9일 고심 끝에 조국 법무부 장관을 임명했다. 찬반 논란이 뜨거웠던 만큼 문 대통령은 텔레비전을 통해 국민 앞에 직접 나서 조 장관 임명을 결정한 이유를 설명했다. 권력기관 개혁 완수와 ‘의혹만으로 임명하지 않을 수 없다’는 원칙이 그 이유였다. 지난 한 달 간 이어져 온 ‘조국대전’은 새로운 국..

2019-09-09 18:24

[사설] 법무부장관 지명 철회가 순리다

검찰이 조국 법무부장관 후보자의 국회청문회가 진행되던 6일 오후 11시 동양대 총장상 위조 혐의로 조 후보자 부인 정경심 동양대 교수를 전격적으로 기소했다. 장관 후보자의 부인이 검찰에 기소된 것은 사상 초유의 충격적 일이다. 청문회를 마친 후 조 후보자는 검찰의 결정을 존중한다면서도 임명권자의 뜻을 따르겠다며..

2019-09-08 18:47

[사설] '조국수사' 철저히 하는 게 검찰개혁이다

“(검찰이 조국사태와 관련해) 대대적인 압수수색을 하는 것은 나라를 어지럽히는 일이다.” “(검찰의 압수수색은) 자기들이 정치하겠다고 덤비는 것으로 검찰의 영역을 넘어서는 것이다.” 이는 조국사태에 대해 수사를 벌이고 있는 윤석열 총장의 검찰을 향한 여당대표와 국무총리의 언급이었다.그러더니 “(검찰이)미쳐 날뛰는..

2019-09-08 18:47

[사설] 현직검사, 교수, 학생… '중구난방' 사퇴 요구

조국 법무부 장관 후보자의 국회청문회 일정이 잡힌 가운데 검찰의 수사도 본격화하고 있는데 조 후보자에 대한 의혹들은 해소되기는커녕 늘어나고 있다. 동양대 총장상 위조와 증거인멸 의혹이 대표적이다. 여기저기서 사퇴 촉구가 터지고 있다. 전·현직 교수 200여명이 “조국 지명을 철회하라”고 시국선언을 했고, 서울대..

2019-09-05 18:35

[사설] 가족증인 없는 '조국 청문회' 누굴 위한 건가

조국 법무부 장관후보자에 대한 국회인사청문회가 6일 단 하루만 열리게 됐다. 당초 여야가 예정했던 이틀보다 일정을 줄였다. 핵심증인인 가족은 한 명도 부르지 않기로 했다고 한다. 문재인 대통령이 이날까지 청문회 보고서 재송부를 요청한 데 따라 이인영 더불어민주당 원내대표와 나경원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는 이같이 합의..

2019-09-05 18: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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