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생 5명 가운데 3명은 올 여름방학 동안 아르바이트와 취업준비에 올인 할 계획이다.
14일 잡코리아(www.jobkorea.co.kr)가 대학생 지식포털 캠퍼스몬(www.campusmon.com)과 함께 남녀 대학생 1602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한 결과 60.9%가 이같이 응답했다. 저학년일수록 아르바이트를 계획하는 응답이 많았고, 고학년일수록 본격적인 구직활동이나 공모전활동, 취업행사 참여, 기업인턴활동 참여 등 다양한 사회활동을 계획하고 있다. 아르바이트에 이은 계획은 1학년생의 경우 체형관리나 취미특기 활동의 순을 보였다. 2학년생은 체력관리나 체형관리, 어학자격증취득과 공모전 활동. 사회봉사 활동 등을 꼽았다. 3학년생은 이외에 전공분야 자격증 취득을 꼽았다. 4학년은 구직활동, 취업행사 참여, 공모전활동, 기업 인턴 활동, 어학자격증 취득 순으로 응답했다. 잡코리아 김화수 사장은 “본격적인 구직활동에 앞서 최상의 스펙을 갖추기 위해 방학기간을 투자하는 대학생이 상당수에 이르고 있다”며 “취업스펙을 갖추기 위해 장기간 투자가 필요한 요건은 저학년부터, 대외적 경험이나 경쟁을 통한 평가로 갖춰지는 요건은 고학년에 준비하는 것이 유리하다”고 조언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