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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Visa 우간다 입국을 위해서는 비자가 필요하며, 국내에는 대사관이 없기 때문에 케냐 등 제3국에서 비자를 발급 받아야 한다. 공항이나 국경에서도 비자 발급이 가능하다고 한다. 황열병 예방 접종 증명서가 필요하다.
● 이나라는 동부 아프리카에 위치한 내륙국으로 평균 해발이 1,000~1,200m에 달하는 고원지대에 걸쳐있다. 주요산업은 농업으로 커피, 차, 면화, 담배 등이 재배되며 주민들이 숲의 나무를 베어 장작으로 쓰기 때문에 산림 훼손이 심각하다.
아프리카의 여러 부족들이 정착해서 살고 있던 우간다에 19세기 중반부터 상아와 노예 매매를 위해 아랍인들이 진출하기 시작했다. 곧 이어 유럽인 선교사들의 활동이 시작됐고, 독일과 영국이 우간다에 진출하기 시작했다. 결국 우간다는 영국령이 되었으며 1962년 9월 9일 독립했다.
가 볼 만 한 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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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캄팔라(Kampala)
시내에 우간다 박물관(Uganda Museum)이 있으며, 1882년에 지어진 카스비 왕릉 단지(Kasubi Tombs)는 바간다(Baganda) 부족의 왕들이 묻힌 곳으로,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곳이다. 언덕 위에 위치한 루바가 교회(Rubaga Cathedral)와 흰색의 키브리 모스크(Kibuli Mosque) 등도 찾아가 볼만 하다.
2. 르웬조리 국립공원(Rwenzori Mountain National Park)
우간다 서남쪽에 위치한 국립공원으로 1994년 유네스코 자연유산으로 지정되었다. 우간다 최고봉인 마르게리타 산(Mt. Margherita, 5109m)을 포함하고 있으며, 멸종위기의 동·식물들이 살고 있는 곳이기도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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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민의 폭정
아민(Idi Amin)은 1971~1979년 우간다 대통령을 역임하며 잔인한 폭정을 펴 ‘우간다의 학살자’, ‘아프리카의 히틀러’라는 별명을 얻은 독재자이다.
우간다는 여러 종족이 모여 사는 나라이기 때문에 1962년 영국으로부터 독립한 이후 지역·종족 별로 분쟁이 이어졌다. 우간다 북서부 지역의 소수부족인 카크와 부족 출신의 아민은 1971년 1월 당시 대통령 오보테(Apollo Milton Obote)가 외국에서 열린 회의에 참석하기 위해 자리를 비운 사이 쿠데타를 일으켜 정권을 잡았다. 아민은 권력을 잡자 공포정치를 펴기 시작했으며, 그의 폭정은 악명이 높았다.
아민은 1972년 상업·경제 부분을 장악하고 있던 아시아인들을 우간다에서 추방했다. 이 때문에 우간다의 경제는 파탄에 이르렀다. 그는 아랍세력과 연대하기 위해 공개적으로 영국과 미국을 비방했으며, 1976년에는 프랑스 여객기를 납치에 관여하기도 했다. 또한 자신에게 반대하는 다른 부족들을 박해하기 시작했는데, 그의 정권 아래서 10만~30만 명에 달하는 사람들이 고문을 받거나 살해되었다고 한다.
아민은 1978년 국민의 관심을 외부로 돌리기 위해 탄자니아를 침략했다. 그러나 아민은 도리어 탄자니아에 추방되어 있던 우간다의 민족주의자들과 연합한 탄자니아 군의 반격을 받았으며, 이들은 우간다까지 진격했다. 아민은 리비아로 피신했고, 이후 사우디아라비아에 정착했으며 2003년 8월 사우디아라비아에서 사망했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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