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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홍철-유채영-김신영 ‘오버해도 밉지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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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뉴스팀 기자

승인 : 2009. 02. 04. 2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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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송에서 오버해도 밉지 않은 연예인'순위가 공개돼 눈길을 끌고 있다.

커뮤니티 포털사이트 디시인사이드(www.dcinside.com)가 지난달 28일부터 지난 3일까지 "방송에서 오버해도 밉지 않은 연예인은?"이라는 주제로 실시한 설문조사에서 노홍철이 총 2713표 중 881표(32.5%)의 지지를 얻어 1위를 차지했다.

노홍철은 지난 2004년 케이블채널 Mnet의 'Dr.노 KIN 길거리'를 통해 데뷔해 공중파로 진출했으며, 독특한 말투와 과장된 제스쳐로 화제를 모았다.

특히 MBC '무한도전'을 통해 대중적인 인기를 끌면서 가장 성공한 '케이블 스타'로 손꼽히고 있다.
한편 2위는 387표(14.3%)를 얻은 유채영이 차지했다. 지난 1994년 혼성그룹 '쿨'의 멤버로 데뷔한 유채영은 여성스러운 외모에도 내숭이라곤 찾아볼 수 없는 '오버' 연기로 많은 여성팬의 호응을 얻었다. 최근엔 데뷔 후 첫 팬클럽까지 결성되는 등 최고의 전성기를 구가하고 있다.
이어 3위에는 325표(12%)를 얻은 김신영이 뽑혔다. 지난 2003년 SBS 개그콘테스트에서 '단무지 브라더스'로 대상을 차지하며 데뷔한 김신영은, 이후 '웃음을 찾는 사람들'의 '행님아'를 통해 특유의 깜찍한 표정과 능청스러운 연기로 큰 인기를 끌었다. 최근엔 과장된 몸짓의 '먹데렐라', '폭식니즘' 등 각종 패러디 댄스로 화제를 모았다.

이 밖에 신봉선, 김나영, 붐 등이 그 뒤를 이었다.
인터넷 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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