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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녀시대, ‘소원을 말해봐’ 표절아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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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터넷 뉴스팀 기자

승인 : 2009. 07. 02. 17: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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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번째 미니앨범을 들고나와 주목 받고 있는 소녀시대가 '왕따동영상'과 '제시카 동영상'에 이어 원곡 파문까지 각종 악재에 시달리고 있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한 언론매체는 '소원을 말해봐' 원곡은 우즈베키스탄출신 여가수의 노래로 두곡이 가사만 다르며 완전히 똑같다며 'Dineyra'란 이름의 여가수는 자신의 공식 홈페이지와 미국 동영상 포털 사이트 유튜브 등에 지난 3월 말 '소원을 말해봐' 원곡으로 불리는 'Raqsga tushgin'를 공개했다고 밝혔다.

실제 'Raqsga tushgin'를  들어본 네티즌들은 "작곡이 거의 비슷하다고 느껴진다"는 덧글도 올리고 있다.

'소원을 말해봐'는 작곡가 유영진과 유한진, 그리고 미국과 유럽을 무대로 활동하고 있는 유럽출신 작곡가팀 'Dsign Music'까지 합작해 만든 곡이다.


그러나 SM측은 "'소원을 말해봐'는 음원을 관리하는 다국적 기업 유니버셜 뮤직 퍼블리싱 그룹을 통해 전 세계 최초로 발표한 노래"라며 "데모 테이프가 유출돼 우즈벡 가수 측에서 무단 사용한 것이다. 오히려 우리 곡이 원조"라고 전했다.

한편, 'Raqsga tushgin'를 부른 Dineyra는 인도의 이효리로 불리고 있다. 또 최근 소녀시대(제시카, 태연, 유리, 티파니, 서현, 효연,수영, 윤아, 써니)는 여러가지 동영상 때문에 논란이 확산되고 있다.

인터넷 뉴스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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