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군산대, 한국조선기자재연구원 전북분원 설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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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노 기자

승인 : 2009. 07. 14. 16: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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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균 교수
군산대, 한국조선기자재연구원 등 6개 기관의 상호교류협력에 의한 한국조선기자재연구원 전북분원 연락사무실이 군산대학교(총장 이희연) 내 공동실험실습관에 설치됐다.

군산대 한국조선기자재연구원의 전북분원 설치는 전북 조선.해양기자재협의회(회장 나의균 교수)와 한국조선기자재연구원(원장 김기정)의 여러 차례 실무 접촉을 통해 이뤄졌고 전북지역 조선기자재 산업에 관한 기술개발을 통해 상호 협력관계를 증진시키는 것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조선기자재연구원 전북분원은 조선.해양협력업체 네트워크 확충 작업을 통해 산.학.연 기술개발을 전담하고, 향후 전북 조선.해양산업에 대한 장.단기 발전로드맵을 작성하는 등 전북 지역 조선.해양산업발전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벌일 예정이다.

전북 조선해양기자재협의회 나의균(공대 교수) 회장은 “지난 2월 회장 취임 시 임기 동안 조선해양기자재 전북 분원 유치를 위해 노력하고, 조선해양산업의 발전을 위한 효율적인 로드맵을 작성하겠다고 했던 약속을 지킬 수 있어 매우 기쁘다”며“현대중공업 군산 조선소 입주와 군산 지역 내 위그선 상용화 공장 유치로 군산이 조선.해양산업의 메카로 성장할 입지가 모두 마련된 만큼, 앞으로 조선관련산업으로 인한 군산지역경제 활성화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전국에서 한국조선기자재연구원은 경남과 전남 분원이 있으며 현재 전북분원이 군산대에 설립 추진 중이다. /군산=이영노 기자


이영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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