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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배우 장동건(왼쪽부터 시계방향), 이병헌, 송승헌, 원빈 |
이들은 오는 12월 17일 일본 도쿄돔에서 대규모 한류 이벤트를 연다.
이번 행사는 개인적으로 친분을 쌓아온 4명의 스타가 지금까지 없었던 재미있는 기획을 해 보자고 의기투합해 마련됐다.
이들은 영화 ‘8월의 크리스마스’, ‘호우시절’ 등의 허진호 감독이 준비한 영상에 맞춰 낭송 극을 선보일 예정. 또 최신 출연작 소개와 인터뷰 등으로 꾸며진다.
이병헌은 “올해가 끝나기 전에 특별한 기획으로 여러분과 다시 만난다”고 밝혔다.
장동건은 “직접 여러분 앞에 서는 게 너무 오랜만이다. 어떤 행사가 될지 나 역시 기다려진다”고 전했다.
송승헌도 “어떤 행사가 될지 무척 설렌다. 12월에 만나자”고 밝혔으며 원빈은 “이런 기획에 참가하는 게 처음이다”고 말했다.
이 행사는 일본의 유명 작사자 겸 프로듀서인 아키모토 야스시(秋元康)가 종합 연출을 맡았다. 입장권은 2일 예약 판매에 들어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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