락스미스뮤직과 SK텔레콤이 공동 제작한 두번째 컴필레이션 앨범인 '티 사운드 엑스 락스미스뮤직'이 16일 발매 됐다.
이번 T컴필레이션 앨범은 '고객과 만나는 모든 접점에서 일관된 브랜드 아이덴티티를 가질 수 있게 한다'라는 섬세한 목표아래 제작된, SK텔레콤 매장에서만 들을 수 있는 특수 용도의 앨범이다.
락스미스뮤직 측은 "프리템포, 시언, 키드 로코, 이민기, 위크엔더스, 허밍 어반 스테레오 등 국내외 유명 뮤지션들의 곡들과 감각적인 아티스트들의 창작곡으로 이루어져 있다"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