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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 2010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국제 워크숍 개최

KAIST, 2010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국제 워크숍 개최

기사승인 2010. 06. 28. 11: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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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AIST(총장 서남표)는 내달 1일 KAIST정보전자공학동 제1공동강의실에서 국내·외 석학들이 참여하는 ‘2010 플렉시블 사이니지 및 디스플레이 국제 워크숍(International Workshop on Flexible Signage and Displays)' 을 개최한다고 28일 밝혔다.

‘플렉시블 백플레인과 소재(Flexible Backplane and Materials)’라는 주제로 진행될 이번 워크숍은 최근 각광 받고 있는 플렉시블 전자 소자 및 차세대 디스플레이에 관련된 연구 성과를 공유하고 미래비전을 모색하는 것이 목적이다. 특히, 새롭게 전개되는 디스플레이 분야의 기술 동향 및 나노 기술을 접목할 수 있는 새로운 가능성의 디스플레이 기술에 대해 논의할 것으로 알려졌다.

워크숍은 KAIST WCU 플렉시블 사이니지 사업단(사업단장 전덕영 교수)과 KAIST 차세대 플렉시블 디스플레이 융합센터(소장 최경철 교수)가 주관하고 한국연구재단, KAIST BK 전자통신기술사업단, 한국 정보디스플레이 학회, 정보과학기술대학(KAIST ICC), LG디스플레이가 후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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