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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 “곽민정 일루와” 무심한 듯 챙기는 ‘후배사랑’ 화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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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승인 : 2010. 07. 22.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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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디시인사이드 피겨갤러리
[아시아투데이=김수진 기자] 피겨여왕 김연아가 후배 곽민정을 무심한 듯이 챙기는 사진이 공개돼 화제다.

디씨인사이드 ‘피겨갤러리’에 올라온 이 사진은 지난 19일 한국에 돌아오기 위해 토론토 공항에서 출국하기 전 모습으로, 한 팬이 김연아에게 사진을 찍자고 부탁해 곽민정이 피해주는 모습이다.

특히 김연아는 피하려는 곽민정의 상의 옷을 끌어당기는 모습에 대해 당시 공항에 있던 팬은 “김연아가 슬쩍 빠지려는 곽민정에게 함께 찍자는 의미에서 한 행동”이라고 후문을 남겼다.

이를 본 국내 네티즌들은 “김연아의 애정표현방식에 뭉클해졌다”며 감동을 받고 있다.

네티즌들은 “섬세하게 후배를 챙기는 김연아의 모습이 뭉클하다” “뭔가 만화의 한 장면 같다” “연아식 챙기기다” 등의 훈훈한 댓글을 남겼다.
김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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