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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지영, 시스루 공항패션… 너무 야해 vs 패션일 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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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수진 기자

승인 : 2010. 08. 09. 08: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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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출처=카라야
[아시아투데이=김수진 기자] 걸그룹 카라의 막내 강지영이 공항에서 시스루 패션을 선보여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고 있다.

지난 8일 커뮤니티사이트 ‘디시인사이드’ 강지영 갤러리에는 갤로거 ‘블루키플레이어’가 강지영이 공항에서 출국하는 사진을 올렸다. 팬들에 의해 파파라치 형식으로 찍힌 사진에서 강지영은 흰색티셔츠에 청반바지를 입는 등 수수한 공항패션을 선보였다.

여러번에 걸쳐 올라온 강지영의 사진은 ATM기기에서 현금을 인출하는 모습, 사인을 해주는 모습, 출국하는 모습 등이 담겨있다. 이 같은 강지영의 공항패션은 각종 포털사이트 게시판을 통해 번지고 있다.

그러나 일부 네티즌들은 강지영의 흰색티셔츠에 입은 검은색 속옷에 대해 문제를 삼았다.

강지영은 1994년생으로 올해 16살인 걸그룹 중 가장 막내. 현재 고1인 강지영에 대해 네티즌들은 “너무 선정적인 패션이 아니냐”는 곱지않은 시선과 “패션일 뿐”이라고 주장하는 네티즌들 사이에 설전이 오가고 있다.

네티즌들은 “속옷이 다 보인다” “미성년자가 속이 훤히 비치는 패션은 좀 아닌 것 같다” “저 정도면 충분히 야하다” 등의 반대 의견과 “시스루란 패션을 모르는 무식한 사람들이다” “요즘 저렇게 입는 사람들 진짜 많은데 왜 난리지” “잘 어울리기만 하다” 등 엇갈린 반응을 보이고 있다.
김수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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