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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크릿가든’의 ‘똘탱커플’, 2007년부터 커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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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소희 기자

승인 : 2011. 02. 10. 1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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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강소희 기자] SBS 드라마 '시크릿가든'의 두 주인공 현빈과 하지원이 2007년부터 커플이었던 증거가 공개 돼 화제를 모으고 있다.

10일 SBS트위터에는 '시크릿가든 주인공, 목동CGV는 먼저 알고있었다?!'는 제목과 함께 인증 사진이 올라왔다.

이 사진 속에는 2006년 5월 4일로 기록된 현빈의 싸인과 손 모형, 그리고 2005년 6월 26일로 적힌 하지원의 싸인과 손 모형이 나란히 담겨 있다.

트위터리안들은 "똘탱커플은 인연인가봐요" "저도 가볼려구요. 그런 것 하나까지도 시가가 그리운 요즘입니다", "헉! 그래요 거기 손찍어 놓은 모형들이 있군요. 목동 CGV가면 찾아봐야겠어요" "두 주인공도 이 사실을 알면 깜놀하겠는 걸요"등의 반응을 보이고 있다.

관계자들도 신기해 하고 있다. CGV관계자는 "우리도 '시크릿가든'으로 큰 인기를 얻는 현빈과 하지원의 손모형이 나란히 있는걸 보고 놀랐고, 최근 이 사실을 알게 된 관객분들이 일부러 이를 보기 위해 영화관을 찾고 있다"고 말했다.

SBS관계자도 "'시크릿가든'의 현빈과 하지원이 커플이 되어 인기 드라마를 만든 건 미리 예견되었던 게 아닌가하고 생각될 정도로 신기하다"는 반응을 보였다.
강소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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