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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 ‘들킨 것 같은’ 일상사진 공개 ‘화보 포스’

비, ‘들킨 것 같은’ 일상사진 공개 ‘화보 포스’

기사승인 2011. 08. 23. 0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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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지현 기자] 가수 겸 배우 비(정지훈)의 일상 모습이 담긴 사진이 화제다.

비는 22일 자신의 트위터에 "헉 들켰다"라며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비는 짙은 색 민소매 티셔츠와 체인이 달린 바지를 착용하고 길을 걷고 있다. 특히 선글라스, 목걸이, 벨트 등의 소품이 눈에 띈다.

네티즌들은 "일상이 화보다", "누가 찍어준 건가요?", "뭘 들킨거지?", "역시 우월한 기럭지"등의 반응을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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