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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정소민이 혼다코리아가 제공한 장기 시승차량 CR-Z를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제공=혼다코리아 |
[아시아투데이=정석만 기자] 혼다코리아는 배우 정소민과 크로스오버 테너 임태경에게 스포츠 하이브리드카 CR-Z를 장기 시승 차량으로 제공했다고 6일 밝혔다.
배우 정소민은 지난해 방영된 MBC 드라마 ‘장난스런 키스’에서 여주인공역을 맡아 스타덤에 올랐으며, 임태경은 ‘서편제’, ‘모차르트’ 등 대형 뮤지컬의 주연으로 열연해 뛰어난 가창력과 연기력을 보여줬다.
시승 차량으로 제공된 CR-Z는 2도어 쿠페 스타일의 스포츠 하이브리드카로 역동적인 주행성능과 아울러 20.6km/ℓ의 우수한 연비를 실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