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직장인이 선택한 2011년 키워드 ‘안철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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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형근 기자

승인 : 2011. 12. 26.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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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연아·박원순·박지성·반기문 등 화제의 인물에

[아시아투데이=이형근 기자] 취업포털 잡코리아는 남녀직장인 623명을 대상으로 ‘2011년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에 관한 조사를 실시한 결과 ‘안철수’를 가장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직장인들은 올해 대한민국을 빛낸 인물로 ‘안철수’(37.2%)를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김연아(26.3%) △박원순 서울시장(6.7%) △박지성(5.7%) △반기문 UN사무총장(3.7%) 순이었다.

올 해 대한민국을 빛낸 기업으로는 남녀 모두 ‘삼성그룹’(남-72.3%, 여-76.9%)을 1위로 선택했다. 

2위 부터는 남녀별로 약간의 차이를 보였다. 

남성 직장인들은 ‘안철수연구소’(9.4%)를 2위로 꼽았으며 △현대자동차(3.6%) △4위 유한킴벌리(1.8%) △5위 LG그룹(1.4%) 순으로 답했다.

반면 2위에 여성 직장인들은 ‘현대그룹’(3.8%)을 올렸으며 △안철수연구소(3.1%) △LG그룹(2.8%) △SM엔터테인먼트(1.4%) 순이었다. 

또한 직장인들은 올해 ‘흐뭇한 뉴스’에 ‘박원순 서울 시장 당선(18.1%)’을 가장 많이 꼽았다. 

이어 △2018년 평창 동계올림픽 유치(16.2%) △삼성 한국시리즈 우승(14.7%) △안철수 재산 사회 환원(12.6%) △5위 K-POP열풍(5.8%) 순이라고 답했다.

이밖에도 △세계7대 경관 제주도 선정(3.4%) △롯데 플레이오프 진출(1.9%) △무상급식 전면 확대(1.1%) △김연아 우승(0.9%) △나꼼수 방송 오픈(0.9%) 등을 선정했다.


이형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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