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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러비더비 뮤직비디오 화면 캡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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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투데이=한상연 기자] 티아라 신곡 ‘러비더비’가 뮤지컬 곡으로 삽입된다.
2일 소속사 코어콘텐츠미디어에 따르면 ‘러비더비’가 뮤지컬 ‘롤리폴리’에 삽입된다.
뮤지컬 제작진은 “‘러비더비’가 빠른 템포의 디스코 음악인 데다, ‘롤리폴리’보다 더 복고 색깔을 띠고 있어 뮤지컬 곡으로 제격”이라고 밝혔다.
뮤지컬 ‘롤리폴리’는 뮤지컬 배우 박해미와 가수 장혜진 외에도 티아라 멤버 지연과 소연, 효민이 출연해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뮤지컬 ‘롤리폴리’는 오는 19일 막을 올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