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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지은, 정준일·VOY·프렐류드 앨범 참여…“마성의 목소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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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지희 기자

승인 : 2012. 02. 01. 15: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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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해피로봇레코드
[아시아투데이=정지희 기자] 싱어송 라이터 오지은이 참여한 음반들이 지속적으로 발매돼 음악 팬들의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오지은은 뮤지션 이상순과 함께 작업한 '또 왜 그래'(민트페이퍼 프로젝트 앨범 cafe : night & day 수록)를 시작으로 밴드 메이트의 보컬인 정준일의 솔로 앨범, 스윗소로우 3집 보너스 트랙 '좋겠다'를 비롯해 밴드 VOY(보이)의 곡에도 참여해 눈길을 끌었다.

VOY의 리더이자 프로듀서인 이병훈은 "오지은은 마성의 목소리를 지닌 사람이다. 가벼운 마음에 시작한 가이드 녹음에서 이미 완벽함을 느꼈고 이것으로 충분하다는 결론을 내렸다"며 오지은을 극찬했다.

조만간 발표될 재즈밴드 '프렐류드(Prelude)'의 여섯 번째 정규앨범에서는 오지은의 재즈적 감성을 확인할 수 있다. 그는 이 앨범에서 두 곡의 작사가와 보컬로 참여했다.

프렐류드의 한 멤버는 "오지은은 본인의 감성을 새로운 장르에 자연스럽게 녹여내며 자신만의 독특한 울림이 담아냈다. 그는 가사가 주는 메시지의 중요성을 다시금 실감하게 했다"고 말했다.

현재 오지은은 자신의 두 번째 여행 에세이 발간을 준비하며 3집 앨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정지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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